• 최종편집 2026-04-18(토)
 

[충청와이드뉴스]계룡시에 ‘국군의무사관학교를 유치하기 위한 ’국군의무사관학교 유치위원회(위원장 나성후)가 11월 7일 계룡시청 브리핑룸에서 발족식을 열고 정부와 국방부를 대상으로 유치 활동을 본격 시작했다.

 

이날 나성후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이재명 정부의 공약사업인 의무사관학교를 반드시 계룡시에 유치하여 국방수도 계룡시의 면모를 일신하고 위상을 높이자”고 말하며 ”의무사관학교 건립에 필요한 인프라가 이미 확보된 계룡시가 유치를 희망하는 것은 당연하고 마땅하여 논란의 여지가 없다“고 덧붙였다.

 

이어서 나 위원장은 ”오늘 유치위원회 조기 발족 의미는 경쟁이 예상되는 타 지자체보다 선제적 활동으로 여론의 우위를 선점하기 위함“이라고 설명 한 뒤,

 

국방수도를 표방하는 계룡시에 3군 본부 외 군 관련 시설이 전무한데, 만일 의무사관학교가 유치된다면 계룡시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군 협력 상생 표본이 될 것을 확신한다며, 이를 위해 추후 민관이 혼연일체로 유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대선 때 ‘공공의료사관학교’ 설립을 공약으로 제시하였고, 국방부는 지난 6월 22일 국정기획위원회에 국군의무사관학교 설립 보고를 하였으며, 국회 국방위는 의무사관학교 설치 법안을 마련 중이다.

 

위원장을 맡은 나성후 위원장은 육군사관학교 36기 출신으로 예비역 대령이며 공학박사 학위를 보유하고 있다.

 


태그

전체댓글 0

  • 33254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국군의무사관학교’ 계룡시 유치 추진위원회 출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