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8(토)
 

[충청와이드뉴스] 금산군은 전국적인 오미크론 확진자 급증에 따라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관광객 안전을 위해 비단고을 산꽃축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크기변환]0317 축제관광재단 - 금산군, 올해 보곡산골 산꽃축제 취소.jpg

 

 

당초 4월 9일부터 10일까지 개최 예정이었던 2022년 비단고을 산꽃축제는 금산의 대표 봄 축제로 그동안 산꽃 술래길 건강걷기, 숲 속 작은 음악회 등 자연친화적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전국에서 모인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해왔다.

 

온라인으로 개최된 지난해 산꽃축제는 랜선 사생대회, 우리 아기 꽃모델 사진 공모전 등 공모 이벤트에만 1830명이 모여 큰 호응을 얻었으며, 유튜브 봄꽃 영상과 SNS채널 조회 수는 3만5000회를 기록했다.

 

군 관계자는 “무엇보다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기 위해 축제 취소가 결정됐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되고 열리는 비단고을 산꽃축제에서는 더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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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올해 비단고을 산꽃축제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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