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
-
계룡소방서, 봄철 산불 대비 유관기관 합동훈련 전개
- [충청와이드뉴스]계룡소방서(서장 임재청)는 지난 6일 오전 10시 향적산 일대에서 봄철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유관기관 간 공조 체계를 점검하고 실전 대응 능력을 강화하여 산림화재 대응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훈련에는 계룡소방서를 비롯해 계룡시청, 경찰, 의용소방대, 산림조합 등 5개 기관 인원 55명과 지휘차, 진화차, 순찰차 등 장비 11대가 동원되어 실전과 같은 분위기 속에 진행되었다. 주요 내용은 ▲산불 초기 유관기관 신속 전파 및 초기 대응 ▲산림 인접 민가·중요 시설 방어 및 주민 대피 유도 ▲소방 출동로 확보 및 소방용수 공급 방안 강구 ▲산불 확산 방지 및 진화 전략 등 합동 대응 방안 협의 등이다. 특히 산불이 민가나 중요 시설로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하여 주민들을 안전하게 대피시키고, 원활한 용수 공급을 위한 협력 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함으로써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임재청 계룡소방서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과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이 피해를 최소화하는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합동훈련을 통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산림 자원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 지역뉴스
- 계룡
-
계룡소방서, 봄철 산불 대비 유관기관 합동훈련 전개
-
-
계룡시, “2026년 충남 농어민수당” 신청․접수
- [충청와이드뉴스]계룡시는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보전하고, 농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돕기 위한 ‘2026년도 충남 농어민수당’ 신청을 오는 4월 24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농업은 환경과 생태를 보전하고 국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공익적 기능을 수행하는 산업이다. 시는 이러한 농어업의 가치를 인정하고, 농가의 불안정한 소득을 보전하는 한편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농어민수당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계룡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전년도 1월 1일 기준 1년 이상 농어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하면서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 원 미만인 농어업인이다. 시는 오는 6월까지 신청자에 대해서 주소지, 농어업경영체 등록 유지 여부 등 자격 요건 검증을 거쳐 최종 지급 대상자를 확정하며, 지급 금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1인 가구는 연 80만 원, 2인 이상 가구는 1인당 연 45만 원을 연 1회 지역화폐로 지급하며 지급 방식은 선불카드 방식으로 운영한다. 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직접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이·통장을 통한 대리 제출도 가능하다. 또한, 농어업경영체 등록은 3년마다 농지, 재배 작물 등 변경 사항을 포함해 갱신해야 하며, 등록 유효기간이 만료될 경우 수당 지급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농어민수당은 농어업이 지닌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는 농어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위한 제도”라며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농어업인은 기한 내에 반드시 신청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
- 지역뉴스
- 계룡
-
계룡시, “2026년 충남 농어민수당” 신청․접수
-
-
계룡시, 확대간부회의 개최…산불 예방·선거 중립 강조
- [충청와이드뉴스]충남 계룡시는 9일 시청 상황실에서 간부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과 업무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이응우 시장 주재로 부시장과 실·과장 등 간부 공무원이 참석해 봄철 산불 예방과 주요 현안과 당면 업무의 추진 방향 등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90여 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선거 지원 대책을 철저히 마련하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과 공직선거법 준수를 강조했다. 또한, 각종 행사와 주요 업무추진 과정에서 오해의 소지가 있는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아울러,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취약지역에 대한 감시와 예방 활동을 강화할 것을 주문하고, 제187회 임시회를 앞두고 주요 안건 사전 검토와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 준비에도 철저를 기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2025년 하반기 시장·부시장 지시사항 이행 상황도 함께 점검했다. 점검 결과 총 386건 중 322건이 완료돼 약 83%의 이행률을 보였으며, 시는 미완료 지시사항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관리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응우 시장은 “봄철 산불 예방과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
- 지역뉴스
- 계룡
-
계룡시, 확대간부회의 개최…산불 예방·선거 중립 강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