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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계룡시 충남도의원 후보에 윤재은 확정
    계룡시 충남도의원 후보 선출을 위한 3월 30일부터 이틀간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전)계룡시의장을 역임한 윤재은 후보가 승리했다. 이로써 윤재은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계룡시 충남도의원 정식 후보로 확정됐다. 윤재은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계룡시 권리당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또한 치열한 당내 경선에서 정정당당하게 자웅을 겨뤄주신 두 분 예비후보들께도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윤재은 후보는 “이번 당내 경선 승리에 도취되거나 자만하지 않고, 6.3 지방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계룡에서 충남으로 시민들의 정책적 선호가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윤 후보는 "계룡시민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계룡시민들이 찾으실 때 언제 어디든 함께 하는 도의원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계룡시 3자 대결 경선에서 윤 후보자는 여성 가산점(득표 대비 25% 가산) 없이도 1위 득표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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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1
  • 국민의힘 임강수,“계룡의 영업사원 1호 되겠다”
    [충청와이드뉴스]임강수 한국보안안전관리협회장(국민의힘)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충남 계룡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겠다”며 계룡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임강수 회장은 9일 오전 10시 30분 계룡시청 브리핑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4년 3개월간 시민 3,500명과 함께한 여정을 바탕으로 ‘행동하는 보수, 젊고 강한 추진력’을 갖춘 시장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시민과 소통하는 '함께'의 가치와 '영업사원 1호' 시장 강조 임 회장은 이날 선언문에서 시장의 역할을 ‘군림하는 자리’가 아닌 ‘시민을 위한 영업사원 1호’이자 ‘봉사자의 자리’로 정의했다. 그는 “계룡에서 16년을 살며 제 자식에게 물려줘야 할 또 다른 고향이 되었다”며 “시민의 삶 속에서 함께 호흡하고 현장에서 그 답을 찾는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난 2021년 11월 11일, 대한민국 자유를 지켜주기 위해 참전한 유엔 참전국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첫 출마를 선언했던 초심을 언급하며, 최근 발간한 여덟 번째 저서 『내 이웃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을 통해 확인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 국방부 분원 유치 등 ‘국방수도 완성’ 8대 비전 임 회장은 계룡의 미래를 바꿀 8가지 핵심 정책 제안을 발표했다. 가장 눈에 띄는 공약은 ▲국방부 본부 및 분원의 계룡시 유치다. 그는 “단순히 각군본부만 있는 도시가 아니라 행정과 군사가 일체화된 진짜 국방수도를 완성하겠다”며 과거 시민들과 함께 진행했던 유치 서명운동의 정신을 계승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주요 공약으로 ▲시민·군인·공무원 간 상생 소통 정례화 ▲계룡역 및 버스터미널 통합 환승터미널 설치 ▲AI형 복합 힐링 타운 조성 ▲예비역 및 시민을 위한 계룡컨벤션센터 건립 ▲드론 및 e-스포츠 특화도시 도약(청년 일자리 창출) ▲생활 밀착형 민원 해소 일자리 및 문화적 쉼터 마련 ▲시민 안전이 우선되는 안전지대 구축등을 제시했다. ■ 시민이 존중받아야 하는 계룡시 행정 서비스 구축 시민 생활 밀착형 민원은 즉시 해소해야 한다. 시민 생활과 밀접한 생계형 문제점을 우선 해결하고, 계룡지역 내 소상공인 살리기를 위한 대책을 제시하여 온라인 콘텐츠 개발 지원과 함께 소상공인들에게 접목시킬 수 있도록 그 현장에서 직접 답을 찾겠다. 청년 일자리는 어울림의 장소인 문화적 쉼터 등과 융복합적으로 해결책을 강구해야 한다. 최근 급증하는 파크골프 등 스포츠 인구의 급증에 따른 체육 시설에 대한 보강과 군과의 장소 협조 등을 통해 민.군간에 갈등 요소는 최소화하고 상생하는 계룡시를 만들어 가겠다. 시민 안전이 우선되는 안전지대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우선 취약계층에 대한 면밀한 분석이 필요하다. 장애인 전용 도로 에 휠체어 및 전동차 진입이 불가한 지역에 대한 재점검및 정비 등이 요구되며, 세화주택 거주자 등 위험지역에 노출된 지역에 대한 안전장치를 우선적으로 조치해야 한다. ■ “젊고 강한 추진력으로 계룡의 새로운 바람 일으킬 것” 마지막으로 임 회장은 “입으로만 하는 정치는 끝났다. 이제는 행동과 결과로 보여줘야 할 때”라며 “시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현장을 뛰는 ‘젊고 강한 시장’이 되어 살맛 나는 계룡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현재 임강수 회장은 충청남도 정책 특보를 맡고 있으며, 한국보안안전관리협회장, 한국저작권관리사협회장, 전) 충남대 평화안보대학원 겸임교수, 전) 충남 국방기관 유치 특별위원장, 전) 정부청사관리본부 보안진단 평가위원회 위원 및 심의위원 등 화려한 경력을 갖고 있다. 지역 내에서는 학생 900명의 용남초등학교 운영위원장을 맡아서 봉사하고 있고, 계룡시 자율방범대 11년 차로 내무부대장으로서 용남고 등굣길 안전지킴이, 지역 내 야간 순찰 등 지역 내에 숨은 봉사자로 지역민들의 큰 신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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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9
  • 더불어민주당 김대영 전)도의원 계룡시장 출마선언
    [충청와이드뉴스]더불어민주당 김대영 전, 충남도의원이 2월 6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다목적홀에서 지지자와 언론인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계룡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출마 구호에 보면 대동계룡이라는 문구가 나오는데 대동이라는 여러 가지 의미 중 김 전) 의원은 어떤 특별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요?기자의 질문에 화합과 미래지향, 다 함께 잘사는 세상입니다.만일 경선에서 다른 후보가 선택되는 경우에는 "민주당에 뿌리 박고 20년간 한 번도 배신에 정치 한 적 없다, 이런 정신으로 선거도 하고 시민을 모실 것이다"며 "민주당을 위해 희생할 각오가 돼 있다"고 밝혔다.출마선언 중에 나온 '어설픈 신입사원' 발언에 대해서는 "민주당 후보는 없다"고 잘라 말했다, 그럼" 다른 당 이야기냐에 대한 질문에는 답하지 않겠다"고 말했다.김전) 도의원은 "인구소멸이 계룡시의 위기라는 경고다, 교육을 위하여 재정이 허락하는 범위에서 최대한 투자하겠다, 누가 임대아파트 사는지 모르게 행복주택 500채를 랜덤으로 매입해 저렴하게 임대하고 교육 때문에 계룡에 남아 있도록 교육에 집중 투자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시 아파트가 대전보다 최고 10배는 더 싸다. 충분히 매입 가능하다"며 "대전·충남 통합시 교부세가 1000~2000억 원 정도 나온다면, 이런 재원 통해 위기를 극복하겠다"고 약속했다.또한 "제대로 편히 지낼 수 있는 공공형 호텔급 요양병원을 건립하겠다"며 "교육도시와 요양병원은 취임하자마자 반드시 추진하겠다, 10년 후 인구 10만 명을 달성하겠다"는 공약도 제시했다.그는 "강남이나 세종 인구가 늘어나는 실질적인 이유는 교육이다" 며 "계룡이 전국에서 교육의 질을 가장 높여주면 인구는 확실히 늘어난다, 교육예산을 늘리면 인구도 늘어난다는 것은 통계로도 나타나고 있다"고 강조했다.교육도시와 요양병원이 국방수도 완성을 앞서는 사업인가에 질문에는 "어느 것이 가장 앞이다 뒤다 말하기 힘들다. 국방시설만 있는 게 국방수도가 아니다"며 "시는 국방부와 민·관이 협력하는, 전국에서 가장 모범도시 국방수도라고 자부한다"고 답했다.국가정원 조성계획에 대해서는 주민들과 소통해서 계획적으로 제대로 된 정원을 조성할 것이며 공모에 선정되면 우리 지역 삶이 획기적으로 바뀌고 관광객이 와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부족한 체육 인프라 조성 필요성에는 "시는 전국대회를 개최 할 인프라가 부족하다. 그래서 제2체육단지를 조성해야 한다"며 "장소를 정확히 공개하긴 어려우나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국방부의 요구조건을 해결할 방법을 찾았다. 여기에 조성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시 규모에 비해 엄청난 예산이 소요되는 군문화축제인데 전문성을 가진 공무원들은 2~3년 후 이동하는 등 전문가집단이 형성이 안 된다는 지적에는 "정원을 주제로 한 축제와 연계하고, 그다음 스포츠와 연계해 지역경제에 반드시 도움 되는 축제를 추진하겠다"며 "축제·관광·스포츠를 묶어서 경제와 어우러지는 스포츠 마케팅 TF 실무국과 만들어 능력 있는 사람이 그 안에서 승진하고 모든 축제를 관장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라는 구상도 밝혔다.건설 분야 일괄도입방식(턴키) 입찰 방식도 문제로 거론됐다, 분리 발주하면 지역 업자도 할 수 있는데 묶어서 입찰 붙이면 공무원들은 일하기 좋아도 관내건설업자들은 불만이 많다는 질문에 김 전 의원은 "공무원들이 턴키로 발주하는 이유는 전문성 결여와 편리성 추구, 책임 회피일 수도 있다, 여러 가지가 문제가 산재되어 있다"며 "시는 과별로 환경직·토목직·건축직 등 전문 공무원이 골고루 분포되어 있지 않아 문제가 많다"고 지적했다.대안으로 건설교통실을 국으로 격상해 전문가를 집중 배치, 실시·설계·공사·준공까지 책임지는 시스템 구성을 제시했다, 이러한 제도 개선을 통해 시 전문 건설업인들의 참여 기회를 넓히겠다는 것이다"턴키 방식으로 갈 수밖에 없는 공사는 반드시 관내 업체에 하도급을 주도록 하겠다"며 "이 과정에서 수의계약이나 물품구매 금액 중 20~30%는(연간 200억규모) 계룡상품권으로 사용기간을 정해 지급, 지역에서 쓰게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김 전의원은 "시의원과 도의원으로 활동하며 무상급식, 무상교육, 군문화엑스포, 학교 신설, 하천 정비, 도로 확장, 교통·체육 인프라 확충, 소상공인 지원 등 말이 아닌 일로 성과를 증명해 왔다"며 "이제 계룡에는 준비된 행정 경험과 강력한 추진력을 갖춘 시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대전충남 행정통합이라는 거대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계룡의 도약을 책임지겠다"며 "다 함께 더 잘사는 계룡시, 이제는 김대영이 필요하다"고 출마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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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8
  • 계룡,임강수 박사 '내 이웃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 출판 기념회 성황리의 마쳐
    [충청와이드뉴스] 계룡시장 출마 예정자인 임강수 박사는 1월 31일 신도안면 계룡대쇼핑타운 소재 계룡대문화예술센터에서 3년간 함께 동행한 시민 3,500여명의 이야기를 담은 여덟 번째 여정인 '내 이웃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의 출판기념회를 하였습니다.오늘 출판기념회에는 국방도시라는 상징을 갖고 계룡대쇼핑센터 내에 있는 '계룡대문화예술센터'에서 함으로 시민들로 부터 이목을 받았습니다. 출판 기념회에 참석하지 못한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영상을 통해 "늘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분으로 계룡시 곳곳의 작은 목소리 하나하나를 놓치지 않고, 현장과 행정을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해주고 있다. 또한 전국의 시골장을 돌며 우리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힘을 보태기 위해 발로 뛰어온 분으로 시민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걸어온 시간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으며, 임 박사가 꿈꾸는 아름다운 실천이 계룡시와 충남 곳곳에 뿌리 내리도록 여러분과 함께하겠다"며 김지사의 실천동행 의지를 밝혔습니다.국회부의장 주호영 의원도 "시민과 함께 독도를 탐방하고, 전국 시골장터를 투어하면서 소상공인 살리기에 앞장 서 왔으며, 늘 시민들 곁에서 봉사하며 따뜻한 나눔과 사람을 실천해 온 사람"이라며 묵묵히 현장을 걸어온 임강수 박사를 응원하였습니다.주진우 의원은 "시민 한 분 한 분과 나눈 소중한 이야기들을 한 권의 책으로 발간했다는 점에서 뜻 깊다"며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갖는 임강수 박사의 도전을 응원하였습니다.이번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사람들은 평소 아름다운 동행길을 함께했던 계룡 시민, 현역, 군인가족 등 1,000여명과 계룡시를 아끼고 사랑하며 지원했던 충청남도 강춘식 노인회장 등 단체장, 목원대 구영휘 부총장 등 대학 교수, 예비역 김일수 소장 등 예비역 간부들이 참석하였습니다.특히, 지난해 이곳에서 국방안보위원회 연말 워크숍 행사를 한 이후 다시 계룡을 찾은 국가 국방안보 정책을 함께한 국방안보위원회 송운수 위원장과 전국 지역 위원장 및 임원들이 참석하여 축하해 주었습니다.오늘 출판 기념회는 박희숙 사회자의 진행으로 북 콘서트에 형태로 진행되었으며 임박사는 자신이 함께한 내 이웃의 소중함을 중심으로 이야기 하였습니다. 또한 지난해 광복 80주년을 맞이하여 시민들과 함께 계룡에서 독도까지 아름다운동행길 뿐만 아니라. 동방석(동네방네 구석구석) 회원들과 전국 장터를 다니며 계룡을 홍보하고, 전국의 소상공인 살리기에 발벗고 나섰던 동네방네 구석구석 있었던 이야기로 펼쳐갔습니다.출판기념회 행사간 시민 섹소폰 동아리와 노래교실 동아리가 함께하여 시민과 호흡을 같이하는 눈 높이를 맞추고 있다는 호평도 들었습니다.현재 임강수 박사는 충청남도 정책 특보를 맡고 있으며, 한국보안 안전관리협회장, 한국저작권관리협회장, 전) 충남대 평안보대학원 겸임교수, 전) 충남 국방기관 유치 특별위원장, 전) 정부청사 관리본부 자문 평가위원 등 화려한 경력을 갖고 있지만, 지역 내에서는 학생 900명의 용남초등학교 운영위원장을 맡아서 봉사하고 있고, 계룡시 자율방범대 11년 차로 내무 부대장으로서 용남고 등굣길 안전킴이, 지역 내 야간 순찰 등 지역 내에 숨은 봉사자로 알려진 인물입니다.
    • 정치/의회
    2026-01-31
  • 계룡시의회, 2026년 첫 의사일정 마무리
    계룡시의회(의장 김범규)는 1월 30일(금) 9일간의 일정으로 이어진 제186회 계룡시의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청 각 실과 및 직속기관, 사업소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 실천계획 보고를 청취하며, 주요 정책 추진 방향과 현안 사업에 대한 질의·답변을 통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의안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이용권)에서 심사한 ▲계룡시 드림지역아동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등 3건은 원안가결 ▲계룡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안 의견청취의 건은 찬성의견으로 의결했다. 아울러, 조광국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명품 강소도시 계룡시가 나아가야 할 발전방향을 언급하며 공직자가 존중받는 공직사회 문화 재정립, 산업단지 확대 조성과 계룡시의 장점을 활용한 기업유치, 명문고 유치와 향적산 관광지 조성 등을 강조했다. 다음 회기일정인 제187회 임시회는 3월17일(화)부터 27일(금)까지 11일간에 걸쳐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과 조례 제·개정안 등 심의 및 의결을 주요 일정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 정치/의회
    2026-01-30
  • “시민이 주인 되는 행정, 계룡의 희망 만들겠다”
    [충청와이드뉴스]정준영 계룡시 체육회장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에서 계룡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정 회장은 8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출마 선언을 통해 “계룡을 다시 정의롭게 세우고, 사회적 신뢰를 회복해 시민이 시정을 움직이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의 상식과 정의를 기준으로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정을 반드시 구현하겠다”고 강조하며 “내란극복과 이재명정부의 성공을 위해서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지난 3년간의 계룡시정에 대해서도 냉정한 평가를 내놨다. 그는 “지난 3년의 시정은 시민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인구 증가와 지역 성장의 중요한 기회를 놓쳤다”며 “지역경제 침체, 행정 혼선, 예산 낭비, 책임행정의 실종이 반복됐다”고 지적했다. 특히 “보여주기식 축제와 전시 사업은 실속 없이 예산만 소모했고, 이케아 부지는 장기간 방치됐으며 시민의 목소리는 시정에서 점점 멀어졌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그동안 상인회장과 계룡시 체육회장으로 활동하며 시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문제를 해결해 왔다”며 “이러한 현장 경험과 책임 있는 실천을 바탕으로 계룡 행정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겠다”고 말했다. 또한 “금암·두마·신도안·엄사 등 계룡 전 지역의 목소리를 같은 무게로 듣는 시정을 펼치겠다”며 계룡의 균형 있는 발전을 약속했다. 정 회장은 계룡의 성장과 변화를 위한 7대 핵심 약속도 함께 제시했다. 첫째,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행정을 통해 밀실 행정을 끝내고 시민 주권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둘째, 체육·복지·교육이 연계된 시민 삶의 질 중심 행정을 통해 행복한 건강 도시 계룡을 만들겠다고 했다. 셋째, 국방·산업·교육·연구가 결합한 신성장 기반을 구축해 ‘국방이 경제가 되는 성장 도시 계룡’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넷째, 여가와 문화가 일상이 되는 친환경·지속가능 도시 조성을 약속했다. 다섯째, 계룡형 기본소득 등 실질적인 기회 정책을 통해 시민 모두가 미래를 꿈꿀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여섯째, 일자리 창출을 통해 청년은 물론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했다. 일곱째, AI 기반 스마트 행정을 도입해 편리하고 안전한 선진 도시 계룡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정 회장은 “저는 계룡에서 시민 곁을 지키며 정직하게 살아온 사람”이라며 “그 정직함과 실천의 힘으로 기존 정치가 만들지 못한 변화, 다른 길을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정준영 회장은 출마선언에 앞서 당일 계룡시 충령탑을 참배하고 결연한 의지를 다졌고, 출마선언 후 첫 행보로 엄사면 성원아파트 경노당을 방문해 지역 원로들과 덕담을 나누고 섬김의 정치를 다짐했다.
    • 정치/의회
    2026-01-08

실시간 정치/의회 기사

  • U-19 대표팀 올해 첫 소집, 17세 월드컵 참가 선수 6명 발탁
    ▲ 안익수 감독이 이끄는 U-19 대표팀이 올해 첫 소집됐다 내년 FIFA U-20 월드컵을 준비하는 U-19 대표팀(감독 안익수)이 제주에서 올해 첫 소집훈련을 실시한다. 대한축구협회는 27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진행되는 2016년도 제1차 국내훈련에 참가할 25명의 명단을 확정했다. 명단에는 지난해 FIFA U-17 월드컵에 출전했던 선수 가운데 안준수(골키퍼), 이상민, 이승모, 윤종규, 유주안, 김진야 등 6명이 포함됐다. 백승호, 이승우 등 해외 구단 소속 선수들은 포함되지 않았다.U-19 대표팀은 이번 훈련을 시작으로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대회 준비에 나선다. 올해에만 10 여 차례 국내훈련을 실시하고, 3월 독일 해외전지훈련, 5월 수원JS컵 출전, 10월에는 AFC U-19 챔피언십에 참가할 예정이다.안익수 감독은 "내년 큰 대회를 앞두고 새로운 출발선상에 섰다고 생각한다. 17세 대표팀 출신 선수들은 나이는 한 살 어리지만 큰 대회 참가 경험이 있는 만큼 기존 선수들에게 자극이 되고, 팀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선수 선발 배경을 밝혔다.안 감독은 이번 소집의 목표로 "새 얼굴들이 합류한 올해 첫 소집인만큼 선수단이 서로를 잘 알아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훈련을 통해 선수들 스스로가 문제가 무엇인지 깨닫고, 해결할 줄 아는 '경쟁력 있는 팀'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U-19 대표팀이 참가하는 2017 FIFA U-20 월드컵은 내년 5월 2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6월 11일까지 수원, 인천, 천안, 대전, 전주, 제주 6개 도시에서 개최된다.
    • 정치/의회
    2018-10-11
  • 마스터 셰프 호주 제2일 경기(국가대표 전지훈련)
    마스터 셰프 호주 제2일 경기 모습. 국가대표팀은 호주 전지훈련 중 The Royal Melbourne Golf Club에서 개최되는 Australia Master of the Amateur 대회(1.6-1.9)에 참가하고 있다.
    • 정치/의회
    2018-10-11
  • 2016 호주아마에 참가한 한국대표팀 선수단
    2016 호주아마에 참가한 한국대표팀 선수단
    • 정치/의회
    2018-10-11
  • 2016년도 대한골프협회 정기총회 개최
    2016년도 대한골프협회 정기총회가 1월 25일(월)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개최되었다.
    • 정치/의회
    2018-10-11
  • 여자대표팀, 멕시코에 0-2 패...4개국 대회 ‘1승 1패’
    최선을 다했지만 아쉽게 패배했다.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축구국가대표팀이 23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중국 쉔젠 유니버시아드 센터에서 열린 ‘2016 중국 4개국 친선대회’ 멕시코와의 2차전에서 전반에만 두 골을 내주며 0-2로 졌다. 현재까지 대회 1승 1패를 기록 중이다.지난 베트남과의 1차전(5-0 승)에서 4-1-4-1 포메이션으로 나섰던 여자대표팀은 멕시코와의 2차전서 4-2-3-1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이현영(이천대교)이 최전방 원톱에 섰고 정설빈(현대제철), 지소연(첼시레이디스), 전가을(웨스턴뉴욕플래시)이 2선에 포진했다. 주장인 조소현(고베아이낙)과 권하늘(부산상무)이 중앙에 서고 이은미(이천대교), 황보람(화천KSPO), 임선주(현대제철), 장슬기(현대제철)가 포백 수비라인을 채웠다. 골키퍼 장갑은 베테랑 김정미(현대제철)가 꼈다.여자대표팀은 전반 7분 만에 선제 실점을 했다. 페널티킥 상황이었다. 키커로 나선 페레즈(17번)의 첫 번째 킥이 김정미 골키퍼를 맞고 나왔지만 곧바로 페레즈가 세컨볼을 잡아 골 에어리어 중앙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멕시코에 리드를 내준 여자대표팀은 반격에 나섰지만 전반 16분 추가골을 허용했다. 오른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이어받은 몬시바이스(16번)가 골대 중앙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팀의 두 번째 골을 터뜨렸다. 후반 들어 여자대표팀은 만회골을 위해 총공세에 나섰지만 역부족이었다. 경기는 결국 0-2 패배로 끝났다.이번 ‘중국 4개국 친선대회’는 사상 첫 올림픽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여자대표팀이 마지막으로 전력을 점검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무대다. 여자대표팀은 오는 26일 오후 5시 중국을 상대로 대회 마지막 경기를 치른 뒤 귀국해 다음달 4일부터 25일까지 국내 소집훈련으로 올림픽 최종예선을 대비한다. 올림픽 최종예선은 2월 29일 일본 오사카에서 북한과의 1차전을 시작으로 3월 9일까지 이어진다.<2016 중국 4개국 친선대회 2차전>대한민국 0-2 멕시코선발출전선수: 김정미(GK)-이은미(후30 서현숙), 황보람(후11 김도연), 임선주, 장슬기-조소현, 권하늘(HT 이민아)-정설빈(후20 김혜리), 지소연, 전가을-이현영(HT 유영아)
    • 정치/의회
    2018-10-11
  • ‘문창진 결승골’ 올림픽대표팀, 요르단 꺾고 4강 진출
    가장 중요한 고비를 넘겼다. 이제 결승 진출에 도전한다. ▲ 올림픽대표팀이 요르단을 꺾고 4강에 올랐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대표팀이 23일 저녁(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수하임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요르단과의 ‘2016 리우올림픽 최종예선 겸 AFC U-23 챔피언십’ 8강전에서 전반 23분에 나온 문창진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반드시 승리해야하는 경기였기에 신태용 감독은 베스트 멤버를 총출동 시켰다. 공격에 최적화된 4-4-2 포메이션을 바탕으로 투톱에 황희찬(잘츠부르크)과 류승우(레버쿠젠)를 내세웠다. 다이아몬드 형태의 미드필드진에는 문창진(포항), 권창훈(수원), 박용우(서울), 이창민(전남)을 포진시켰고 포백 수비라인에는 심상민(서울), 송주훈(미토홀리호크), 연제민(수원), 이슬찬(전남)을 배치했다. 골키퍼 장갑은 컨디션 난조로 알려진 김동준 대신 구성윤(콘사도레삿포로)이 꼈다.경기 시작부터 올림픽대표팀은 흐름을 가져오기 위해 적극적인 공격에 나섰다. 공을 가졌을 때 미드필드 앞쪽부터 압박을 세게 걸었다. 요르단의 밀집수비를 뚫기 위해 올림픽대표팀은 중거리 슈팅과 약속된 플레이를 번갈아가면서 사용했다. 전반 6분에는 이슬찬의 과감한 중거리 슈팅이 골대 옆으로 빗나갔고 1분 뒤에는 이슬찬의 오른쪽 측면 크로스를 권창훈이 골문 앞에서 헤딩으로 연결했으나 빗나갔다.전반 10분이 지나면서 중거리 슈팅의 빈도가 더욱 늘어났다. 하지만 골문 안으로는 이어지지 못했다. 올림픽대표팀은 오른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치고 들어가는 루트를 적극적으로 활용했지만 요르단의 밀집수비에 막혔다. 전반 20분에는 위기도 있었다. 구성윤 골키퍼가 나온 상태에서 요르단 선수에게 슈팅 기회를 허용했으나 골로 연결되지는 못했다.하지만 두드리니 열렸다. 올림픽대표팀은 전반 23분에 선제골을 터뜨렸다. 권창훈이 페널티 지역 왼쪽 앞에서 올린 크로스를 요르단 수비가 걷어내려 했으나 빗맞아 튕겼고 이를 오른쪽에 있던 류승우가 뒤로 밀어줬다. 이 공을 문전으로 달려오던 문창진이 가볍게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요르단의 골망을 흔들었다.선제골 득점 이후 올림픽대표팀은 기세를 잡았다. 전반 32분에는 프리킥 찬스를 잡았지만 상대의 몸을 날리는 수비에 막혔다. 올림픽대표팀의 연이은 공격에 요르단 수비는 힘겨운 시간을 보냈다. 요르단은 간간히 역습을 노렸지만 역부족이었다. 전반전은 올림픽대표팀의 1-0 리드로 끝났다. ▲ 올림픽대표팀은 후반 요르단의 공세에 고전했지만 1-0 리드를 지키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후반에는 분위기가 180도로 달라졌다. 후반 초반 올림픽대표팀은 라인을 올려 적극적인 공격에 나선 요르단에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골키퍼를 포함한 수비진의 집중력이 떨어지며 상대에 위험한 기회를 몇 차례 내줬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후반 11분 황희찬이 부상으로 교체 아웃됐다. 올림픽대표팀은 요르단의 상승 흐름을 끊기 위해 템포 조절에 나섰지만 여의치 않았다.후반 24분에는 요르단이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았다. 올림픽대표팀은 요르단의 맹공을 막고 역습으로 연결했지만 마지막 마무리가 아쉬웠다. 요르단의 압박은 생각보다 거셌다. 신태용 감독은 후반 30분 류승우를 빼고 김승준을 투입하며 분위기 전환에 나섰다.올림픽대표팀은 후반 35분 권창훈이 아크써클 중앙에서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대를 벗어났다. 이후에도 공격을 계속 시도했으나 합이 맞지 않았다. 하지만 마무리를 짓지 못하는 건 요르단도 마찬가지였다. 올림픽대표팀은 후반 44분 권창훈을 빼고 수비형 미드필더인 황기욱을 투입해 안정을 꾀했다. 경기는 올림픽대표팀의 1-0 승리로 끝났다.요르단을 꺾고 4강전에 올라간 올림픽대표팀은 27일 새벽 1시 30분 카타르와 결승 진출을 놓고 한 판 승부를 펼친다.<2016 리우올림픽 최종예선 겸 AFC U-23 챔피언십 8강전>대한민국 1-0 요르단득점: 문창진(전23)선발출전선수: 구성윤(GK)-심상민, 송주훈, 연제민, 이슬찬-이창민, 문창진, 박용우, 권창훈(후44 황기욱)-황희찬(후11 김현), 류승우(후30 김승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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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1
  • [카타르전 프리뷰] 신태용호, 개최국 텃세를 뚫어라
    ▲ 올림픽 대표팀이 26일(한국시간)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공식 훈련을 하고 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대표팀이 개최국 카타르를 상대로 새 역사 창조에 나선다.올림픽 대표팀은 27일(한국시간) 새벽 1시30분 카타르 도하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카타르와 2016 AFC U-23 챔피언십 4강전을 벌인다. 이 경기를 승리하면 결승에 진출하는 동시에 대회 3위까지 주어지는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티켓을 따낸다. 세계 최초의 8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을 달성하게 된다. 하지만 패하면 3,4위전에서 일본 혹은 이라크와 맞붙는다. 마지막 한 장 남은 올림픽 티켓을 놓고 피 말리는 승부를 펼쳐야 한다.요르단과의 8강전에서 고전 끝에 간신히 1-0으로 이긴 한국은 분위기를 추스르고 카타르와의 결전에 대비하고 있다. 신태용 감독은 카타르와의 경기를 앞두고 “보여주는 축구가 아니라 이기는 축구를 하겠다”며 내용보다는 결과를 가져오는 경기를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홈 팬들의 열광적인 응원을 등에 업은 카타르는 호락호락한 상대가 아니다. ▲ 신태용(왼쪽) 감독과 펠릭스 산체스(오른쪽) 카타르 감독이 공식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분위기 탄 카타르, 쉽지 않다카타르는 이번 대회서 우승 후보로 점쳐질 정도로 강한 전력을 자랑한다. 이번 대회 4경기에서 11골을 몰아넣는 화력을 과시했다. 조별리그에서는 이란을 2-1로 꺾었다. 2022년 자국에서 열리는 월드컵에 대비해 대대적인 투자를 한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 2014년 AFC U-19 챔피언십 우승은 우연이 아니었다.요주의 선수는 최전방 공격수인 아크람 하산 아피프(20, 유펜)다. 현재 벨기에 2부리그 유펜에서 뛰고 있는 아피프는 지난해 만 19세의 나이로 A매치 데뷔골을 터뜨리기도 했다. 이번 대회에서도 조별리그와 북한과의 8강전 등 4경기에 교체 없이 풀타임 활약하고 있다. 북한전에서는 1골1도움을 기록해 4강 진출에 큰 공을 세웠다. 신 감독은 카타르에서 위협적인 선수로 아피프를 지목하며 “개인기는 이번 대회 출전한 16개국 선수 중 최고”라고 극찬했다.주장이자 왼쪽 풀백인 아브델카림 하산(22, 알사드)은 활발한 오버래핑으로 공수 양면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대회 4골로 팀 동료 아메드 알라엘딘(23, 알라얀)과 득점 공동 선두로 나섰다. 하산은 북한과의 8강전에서 발목을 다쳐 4강전 출전 여부는 불투명한 상태다.개최국의 홈 텃세와 중동 특유의 ‘침대축구’도 카타르전의 어려움을 가중시키는 요소가 될 수 있다. 애매한 심판 판정에 심리적으로 동요하지 않아야 하고, ‘침대축구’로 불리는 시간 지연 행위를 막기 위해 선제골이 필요하다. 한국 U-23 대표팀은 카타르와 총 6차례 만나 5무1패로 단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 신태용 감독은 황희찬이 카타르와의 4강전에 출전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카타르 잡기 위한 신태용의 대응은?한국은 황희찬(20, 잘츠부르크)의 출전 여부가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카타르의 펠릭스 산체스 감독도 한국에서 가장 눈에 띄는 선수로 황희찬을 꼽으며 경계심을 드러냈다. 저돌적인 돌파로 상대 수비를 헤집으며 찬스를 만들어내는 그의 능력은 이미 이번 대회서 검증됐다.황희찬은 요르단과의 8강전에서 오른쪽 발목 부상을 당해 교체됐다. 정밀 검진 결과 큰 이상이 발견되지는 않았지만 부상이 완벽하게 나은 상태는 아니다. 현재 팀 훈련에서 빠진 채 개인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신 감독은 황희찬의 상태에 대해 “전혀 이상이 없다. 4강전 출전에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선발 출전이 여의치 않다면 교체로라도 나설 것으로 보인다.카타르를 상대로 신 감독의 맞춤 대응이 어떤 식으로 펼쳐질지도 관심이 간다. 그간 공격축구를 추구해온 신 감독은 요르단과의 8강전에서 수비가 흔들려 큰 어려움을 겪었다. 골키퍼 김동준의 부재와 수비 실수가 겹쳐 어려움을 자초한 측면이 크지만 신 감독의 전술적 선택도 도마 위에 올랐다. 카타르와의 4강전에서도 기존처럼 공격적으로 나설지, 수비 안정을 꾀할지 궁금하다.실력이 비슷한 팀과의 대결에서는 세트피스의 중요성이 더욱 커진다. 신 감독은 카타르전을 앞두고 세트피스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집중하고 있다. 신태용호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치른 중국 4개국 친선대회에서 다양한 세트피스로 골을 넣으며 공격 옵션을 넓혔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아직 세트피스 골이 터지지 않았다.특히 카타르 수비진에 장신 선수가 많지 않아 공중전에서 유리한 면이 있다. 이번 경기부터 마스크를 벗고 나서는 장신 수비수 송주훈(22, 미토 홀리호크, 190cm), 미드필더 박용우(23, FC서울, 186cm)의 머리에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 186cm 미드필더 박용우는 세트피스에서 큰 무기가 될 수 있다. ▲ 권창훈이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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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1
  • ‘투구 재개’ 이건욱, 2전3기 다시 뛴다
    통증을 느끼던 선수는 불운한 직감에 고개를 숙였다. 이를 지켜보던 코칭스태프도 망연자실이었다. 지난해 10월 열렸던 SK의 애리조나 교육리그 당시 있었던 일이다. 부상을 당한 선수는 이건욱(21, SK)이었다. 또 한 번 좌절이 시작되는 순간이었다. 당시 선수들을 인솔했던 제춘모 SK 퓨처스팀 투수코치는 “한창 좋은 공을 던지고 있을 때여서 기대가 컸다. 이제야 공을 좀 때리면서 타자들을 압도해가고 있었는데 생각지도 않은 부상을 당했다”라고 안타까워했다. 이건욱은 교육리그 당시 러닝을 하다 발가락 부상을 당했다. 정밀 검진 결과 원래부터 발가락에 부상이 있었던 것으로 판명됐다. 그간 통증이 특별하지 않아 무심코 지나친 것이 화근이었다. 이건욱은 그렇게 귀국해 다시 칼을 댔다. 시련의 연속이었다. 동산고 재학 시절 고교를 대표하는 우완 에이스로 이름을 날렸던 이건욱은 2014년 SK의 1차 지명을 받고 당당히 프로에 입단했다. 그러나 고교 시절 너무 많이 던진 팔꿈치는 훈장처럼 망가져 있었고 결국 입단 후 팔꿈치인대접합수술을 받고 1년 넘게 재활에 매달렸다. 가까스로 이 고비를 이겨내고 지난해 중반 2군 마운드에 서며 가능성을 내비쳤으나 이번에는 엉뚱한 발가락이 문제를 일으킨 것이다. 캠프에서 중도 귀국해 다시 병상에 누운 이건욱 스스로도 답답하기는 마찬가지였다. 그렇게 겨우 내내 발가락 재활을 한 이건욱이 다시 뛰고 있다. 재활 탓에 몸을 제대로 만들지 못해 SK의 플로리다 1차 전지훈련 명단에서는 제외된 이건욱은 현재 강화 SK 퓨처스파크에서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이건욱은 지난 15일 한국에 남은 선수들이 강화에 소집되자마자 공을 던지고 있다. 발가락도 완치 단계다. 오래간만에 건강한 몸으로 다시 뛰고 있는 것이다. 현재 날씨가 워낙 추워 전력투구는 하지 못하고 있다. 가볍게 공을 던지고 있는 단계다. 이건욱도 “아직 공을 100% 상태로 던진 것은 아니라 교육리그 당시와 페이스를 비교하기는 다소 어렵다”라고 이야기했다. 병상에 있었던 관계로 다른 선수들에 비하면 몸 상태가 올라오는 속도도 다소 늦을 수밖에 없다. 그러나 어깨나 팔꿈치 등 투구시 활용하는 부위에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닌 만큼 페이스는 금세 올라갈 것이라는 게 관계자들의 판단이다. 이건욱은 오는 2월 12일 시작될 SK 대만 퓨처스팀(2군) 전지훈련에 참가해 페이스를 끌어올린다는 각오다. 대만은 한국과는 달리 날이 따뜻해 전력투구를 할 수 있다. 충분히 준비를 한 뒤 대만에 가 완벽한 몸 상태를 찾는다는 계획이다. 대만 캠프 투구 상황에 따라 3월 초까지 이어지는 오키나와 1군 전지훈련에 합류할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 이건욱도 “대만에 가서 본격적인 피칭을 한 뒤 최대한 빨리 몸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건욱의 재활은 현재 구단 관계자들은 물론 1군 코칭스태프도 예의주시하고 있다. 아직 유망주지만, 유망주의 급이 다르다는 것은 모두가 인정한다. 지난해 막판 퓨처스리그에서 공을 던졌을 때, 그리고 교육리그에서도 140㎞대 중반의 공을 던지며 ‘역시 대어’라는 칭찬을 받았다. 김용희 SK 감독도 “이건욱 조한욱 등 젊은 선수들에게 기회가 열려 있다”고 공언했다. 구단에서는 당연히 장기적인 선발감으로 보고 있다. 커브와 체인지업 등 보완하겠다고 다짐한 구종들도 일단 전력투구가 가능해야 더 연마할 수 있다. 이건욱이 좀 더 빨리 몸을 만들고 싶어 하는 이유가 될 수 있다. SK는 팔꿈치 부상이라는 긴 터널에서 빠져 나온 이 특급 유망주가 발가락 부상으로 2016년 액땜을 했기를 바라고 있다. 이건욱이 2전3기에 성공해야 SK 마운드도 젊은 피 수혈이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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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1
  • KIA 지크, "프리미어 호투, KBO 리그에서도 "
    KIA 타이거즈 새 우완 투수 지크 스프루일(등록명 지크)이 한국 무대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올해 KIA와 총액 70만 달러에 계약을 맺은 지크는 지난 18일(이하 한국시간)부터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 위치한 스프링캠프지에서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미국 출신인 지크 스프루일은 우완 정통파 투수로 신장 195cm, 체중 90kg의 건장한 체격을 지니고 있다. 메이저리그에서는 12경기에 출장 1승 3패 평균자책점 4.24를 기록했으며, 마이너리그에서는 8시즌 동안 191경기에 나서 52승 60패 평균자책점 3.86을 기록했다. 지크는 150km 초중반대의 직구를 바탕으로 투심 패스트볼과 슬라이더 등 변화구를 섞어 구사하며, 투구밸런스가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크는 지난해 11월 대만에서 열린 프리미어12 예선에서 미국 대표로 한국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3피안타 7탈삼진 2볼넷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다. KIA에 합류한 뒤에는 뛰어난 적응력을 보여주고 있다. 22일 만난 지크는 이날 점심에 김치를 밥에 비벼먹으며 구단 관계자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지크는 "한국 무대에 대해서는 지난해 팀 룸메이트였던 다나 이브랜드(보스턴 레드삭스 소속 트리플A)에게서 훌륭하다는 말을 들었다. 입단해보니 미국 선수들은 개인적으로 훈련하고 집에 가는 것에 비해 한국은 체계적으로 스케줄을 소화하고 다같이 열심히 하려는 의지가 보여 매우 좋다"고 말했다. 프리미어12에 대해서는 "한국전에 나선다고 미리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에 며칠 전부터 선수들의 영상이 담긴 비디오를 보고 연구를 많이 했다. 멘탈적으로 준비가 돼있었기 때문에 좋은 피칭을 할 수 있었다. 타자들 중에서는 리드오프(정근우)와 지명타자(이대호)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을 "고집이 센 스타일"이라고 했다. 그러나 한국 무대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변화를 받아들일 준비도 돼 있다. 지크는 "원래 정근우보다는 이대호 같은 파워 히터들을 상대하기 편하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하지만 KBO 리그에는 정근우 스타일의 타자들이 많기 때문에 필요하다면 내 야구를 바꿀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대진 KIA 투수코치는 "빠른 볼을 던지는 데다 컨트롤이 안정적인 점이 강점이다. 직구도 싱커성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땅볼을 잡기 쉬운 유형이다. 한국전에서 잘 던지면서 KBO 리그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면 시즌 때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지크는 "한국의 야구팬들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다"고 올해 각오를 밝혔다.
    • 정치/의회
    2018-10-11
  • 삼성 괌 캠프에 부는 '응답하라! 2011' 열풍
    '응답하라! 2011'. 18일 삼성의 괌 1차 캠프가 차려진 레오팔레스 리조트 야구장. 덕아웃, 라커룸, 선수단 식당 등 야구장 곳곳에 '응답하라! 2011'이라는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구단의 올 시즌 캐치프레이즈가 담긴 현수막을 내거는 게 일반적이지만 삼성 캠프는 달랐다. 이는 구단의 올 시즌 팀 운영 계획이 담긴 문구였다. 삼성은 2010년 SK와의 한국시리즈에서 4전 4패 완패를 당한 뒤 김응룡 사장, 김재하 단장, 선동렬 감독 등 구단 수뇌부 및 사령탑이 동시 교체되는 아픔을 겪었다. 삼성의 2011년은 미래를 알 수 없는 불안한 시작과도 같았다. 전년도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하고도 중위권으로 분류됐고 불완전한 세대 교체로 인한 우려의 시선이 가득했다. 아니나 다를까. 위기 속에 사자 군단의 지휘봉을 잡은 류중일 감독은 외국인 선수 라이언 가코의 부진과 카도쿠라 겐의 부상 등 변화의 소용돌이에 직면했다. 하지만 류중일 감독은 따뜻한 형님 리더십을 지향하며 5년 만의 정규 시즌 1위를 이끌었다. 한국시리즈 직행 티켓을 거머쥔 삼성은 SK를 꺾고 5년 만에 정상 등극의 기쁨을 만끽했다. 삼성은 지난 시즌이 끝난 뒤 큰 아픔을 겪었다. 특급 소방수 임창용이 해외 원정 도박 혐의로 보류 선수 명단에서 제외됐고 박석민과 야마이코 나바로가 이적하며 전력에 큰 공백이 생겼다. 이에 구단 측은 2011년의 기적을 재현하자는 의미에서 '응답하라! 2011'이라는 현수막을 내걸게 됐다. 류중일 감독은 "올 시즌에는 중위권이라고 하던데 얼마나 편한가. 부임 첫해(2011년) 우승 후보라고 했던가. 아니다. 이후 우승을 하고 나니 우승 후보라고 했다. 올해는 중위권이라고 하니 편안하다"고 말했다. 류중일 감독은 이어 "사실 2011년이 더 힘들기는 했다. 전년 준우승을 한 뒤 더 잘 해야 한다는 마음이 컸다. 최소 4강은 가야 한다는 생각에 부담스러웠다. 이제 감독 계약 마지막 시즌이고 선수들도 많이 빠져 나간 상태지만 위기를 기회로 할 수 있도록 코칭스태프와 잘 소통해 좋은 방향으로 나아 가겠다"고 덧붙였다. "세상에 우승하기 싫어하는 감독이 어디 있겠는가. 목표는 우승"이라는 게 류중일 감독의 말이다. 위기에 처할수록 더욱 강해지는 삼성 라이온즈. 2011년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을까.
    • 정치/의회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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