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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민선 8기 주요사업 현장점검…안전소통 3단계 추진
[충청와이드뉴스]계룡시는 민선 8기 주요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 체감형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며 ‘현장 중심 안전소통’ 3단계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3월 25일 해빙기 안전 취약시설 점검, 4월 초 산불 취약지 점검에 이은 세 번째 안전소통으로, 민선 8기 핵심사업의 추진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과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시는 4월 16일과 17일 양일간 시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장 및 사업 담당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주요 사업장 7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먼저 16일에는 ▲광석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예정지 ▲엄사지구 수돗물 정밀 여과장치 설치사업 ▲엄사면 공영주차타워 예정지 ▲두마-연산 국도대체 우회도로 공사 ▲계룡역 환승센터 예정지 등을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공영주차타워와 우회도로, 환승센터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을 중심으로 공정 관리와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확인하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어 17일에는 ▲계룡시 생활자원 회수센터 ▲대체 소각시설 예정지를 찾아 환경기초시설 운영 현황과 시설 확충 계획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특히 생활자원 회수센터에서는 재활용 자원의 효율적 선별과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작업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화재 예방 등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또한 대체소각시설 예정지에서는 증가하는 생활폐기물에 대응하기 위한 시설 확충 계획과 사업 추진 상황을 살피며,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 기반 마련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이번 3단계 점검을 통해 민선 8기 주요사업 추진 과정 전반을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사업 완성도를 한층 높인다는 방침이다. 앞서 시는 해빙기 취약시설과 산불취약지 점검을 통해 계절별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해 왔으며, 이번 주요사업 현장점검까지 단계별 안전소통을 이어오며 시민 안전 확보와 정책 신뢰도 제고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계룡시는 최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6년 민선 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공약사업 추진율 92%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전체 공약사업에서 전국 평균(70.42%)을 웃도는 77%의 공약이행 완료율을 보이는 등 안정적인 사업 추진력을 바탕으로 2023년부터 4년 연속 최우수(SA) 등급을 달성했다. 이응우 시장은 “민선 8기 주요사업은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만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점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4월 말까지 추가 현장점검을 이어가며 안전소통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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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왕대2리 도시가스 관로 설치 사업’ 착공식 개최
[충청와이드뉴스]충남 계룡시가 두마면 왕대2리 일원에 도시가스 공급을 위한 첫 삽을 뜨며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 해결에 나섰다. 계룡시는 15일 두마면 왕대2리 마을 입구에서 ‘왕대2리 도시가스 관로 설치사업’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응우 계룡시장을 비롯한 김범규 시의회 의장, 이재운 충남도의원, 시의회 의원, ㈜CNCITY 관계자,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을 축하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2년 8월 주민지원협의체가 시장과의 대화에서 도시가스 공급을 건의하며 시작됐다. 이후 2023년 이해관계 조정 과정에서 사업이 한 차례 보류되기도 했으나, 시의 지속적인 중재와 주민 간 합의를 통해 지난해 7월 ㈜CNCITY와의 재협의로 사업 재개가 결정됐다. 시는 주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총사업비 9억 원을 확보하고, 지난 3월 공급사인 ㈜CNCITY와 업무협약 체결 등 착공 준비를 마쳤다. 이번 사업은 현재 도시가스 배관이 매설되어 있지 않은 지역인 왕대2리 거주민 약 34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총 1,025m 구간에 도시가스 공급관로가 설치될 예정이다. 이응우 시장은 “도시가스 설치사업은 왕대2리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에너지 복지의 출발점”이라며, 그동안 불편을 감내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공사 기간 중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하고, 오는 7월에는 각 가정에 안정적으로 도시가스가 공급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앞으로도 폐기물처리시설 주변 지역 주민들의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해 대체소각시설 설치 등 각종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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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계룡시장 예비후보 김대영, 경선 함께한 3인과 뜻 모아 승리다짐
[충청와이드뉴스]더불어 민주당 계룡시장과 도의원 경선에 참여했던 예비후보(조광국, 나성후, 깁갑선)들이 6일 향한리 벚꽃이 활짝 핀 자리에서 한자리에 모여 계룡의 미래와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만남은 특정한 갈등이나 공방을 부각하기보다는, 경선 이후에도 시민을 위한 책임과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확인하는 데 의미를 둔 자리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경선 과정에서는 각기 다른 입장과 비전으로 경쟁했지만, 계룡의 발전과 시민의 삶을 더 나아지게 해야 한다는 목표만큼은 다르지 않다는 점에 뜻을 같이했다는 것이다. 이날 자리에는 계룡시장 예비후보 김대영을 비롯해 경선에 참여했던 조광국 전 계룡시의회 부의장, 나성후 박사, 김갑선 전 도의원 예비후보가 함께했으며, 계룡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힘을 보태야 한다는 데 공감을 같이했으며, 참석자들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 리더는 단순한 이미지나 일회성 구호가 아니라, 오랜 시간 지역과 함께하며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행정과 정책 전반에 대한 경험, 균형 잡힌 판단, 그리고 신뢰를 갖춘 인물이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김갑선 전 예비후보는 그동안 더불어민주당 계룡시장 후보의 조건으로 준비 없이 반짝 등장한 인물이 아니라 오랜 시간 계룡의 미래를 위해 시민과 함께한 후보여야 하며, 클린선거를 지향하는 깨끗한 후보, 다양한 경험과 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갖춘 노련한 후보, 갈등과 분열이 아니라 "다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온 후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해 왔다. 나성후 전 예비후보 역시 예비경선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인 뒤, 지역의 미래를 진심으로 고민해온 사람으로서 경험과 비전, 균형 잡힌 판단을 갖춘 리더가 필요하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김대영 예비후보에 대해 시의원과 도의원을 역임하며 지역 행정과 의정 전반에 대한 폭 넓은 경험을 쌓았고, 과거 시장 후보로 출마하며 도시 발전에 대한 비전과 철학을 제시한 준비된 후보라고 평가했다. 또한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려는 일관성과 진정성을 바탕으로, 변화와 안정의 조화를 이루며 계룡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 역량을 갖춘 인물이라고 봤다. 조광국 전 예비후보도 본경선 진출에는 이르지 못했지만,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더 큰 결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김대영 예비후보에 대해 민주당의 가치와 철학을 지켜온 인물이며, 본선 경쟁력을 위해서도 리스크 없는 깨끗하고 준비된 후보가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오랜 시간 지역 현안을 고민하며 쌓아온 정책 역량이 계룡시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충분한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만남은 결국 경선의 승패를 넘어, 계룡을 위한 마음은 계속되어야 한다는 점을 다시 확인한 자리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서로 다른 위치에서 경쟁했던 이들이지만, 시민의 삶과 계룡의 내일을 걱정하는 마음만큼은 다르지 않다는 점에서 뜻을 모았다는 것이다. 참석자들은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겸허한 자세로 받아들이며, 계룡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함께 고민하고 힘을 보태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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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두계장터 4.1 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 성료
[충청와이드뉴스]계룡시는 1일 두마초등학교에서 열린 ‘두계장터 4·1 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계룡문화원(원장 임영우)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영웅의 함성! 계룡을 깨우다’를 주제로, 1919년 4월 1일 두계장터에 모여 한마음으로 독립을 외쳤던 지역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이를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응우 시장과 김범규 계룡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이재운 도의원, 이혜경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교육장, 독립유공자 후손, 국가보훈대상자 및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해군홍보대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독립선언문 낭독, 기념사, 기념공연,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거리행진 및 플래시몹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독립유공자 후손들은 공군의장대의 호위를 받으며 입장해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엄숙하게 이끌었으며, 행사 말미에는 시민들의 감사의 마음을 담은 감사 액자를 전달하는 시간을 마련해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뜻을 함께 나눴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정신을 시민과 미래세대가 함께 체감하고 계승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또한, 12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체험부스에서는 ‘올바른 태극기 맞추기’,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무궁화 키링 만들기’, ‘태극기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과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직접 태극기를 들고 거리행진에 나서며 107년 전 두계장터를 울렸던 대한독립만세의 함성을 재현했다. 이응우 시장은 “오늘 이 자리가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그 뜻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미래세대인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인식을 바탕으로 선열들의 애국정신을 계승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보훈도시 계룡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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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강웅규 계룡시의원 예비후보, 출마 선언
[충청와이드뉴스]국민의힘 강웅규 계룡시의원 예비후보가 31일 오후 3시 계룡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강 예비후보는 지난 5대 시의원으로 활동하며 총 10건의 조례를 대표 발의한 성과를 강조하며 “말 잘하는 정치인이 아니라, 일 잘하는 시의원이 되겠다”며 "지역 토박이로 구석구석을 잘아는 일잘하는 일꾼을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그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 지역 경제 활성화, 아동 안전 환경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정책을 추진해온 경험을 내세웠다.또한 계룡시가 맞이할 주요 현안으로 ▲2028년 충청권 광역철도 개통 ▲2026년 국도 확장 준공 ▲하대실지구 2,085세대 주거단지 개발을 꼽으며, “대규모 사업들이 완성되는 시점에 검증된 일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강 예비후보는 “광역철도와 도로 확장의 차질 없는 완공, 하대실지구의 명품 주거단지 조성, 시민 삶의 질을 10배 높이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며 “계룡의 대도약과 미래를 책임지고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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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예비후보 “네거티브 없는 정책 경쟁으로 승리 하겠습니다”
[충청와이드뉴스]정준영 더불어민주당 계룡시장 예비후보가 3월 28일과 29일 이틀간 진행된 당원투표 결과 예비경선을 통과하며 본경선에 진출했다.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은 이번 예비경선 결과, 정준영·김대영 두 예비후보가 나성후·박춘엽·조광국 예비후보를 제치고 최종 본경선에 진출했다고 공표했다. 정준영 예비후보는 예비경선 통과 소감을 통해 “지지해 주신 권리당원 여러분과 성원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결과는 저 개인에 대한 평가를 넘어, 계룡을 반드시 바꿔야 한다는 당원 여러분의 뜻이 모인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 뜻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더 낮은 자세와 더 큰 책임감으로 본경선에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예비후보는 또 “예비경선에서 함께 경쟁해 주신 나성후, 박춘엽, 조광국 예비후보님께도 깊은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모두가 계룡 발전과 민주당 승리를 바라는 같은 마음이었다고 생각하며, 좋은 뜻과 정책은 앞으로도 함께 나누겠다”고 말했다. 본경선을 앞둔 각오도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이제 더 중요한 본경선이 남아 있다”며 “오로지 계룡시민의 행복과 계룡의 미래, 민주당의 승리, 그리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끝까지 책임 있게 뛰겠다”고 말했다. 특히 남은 경선 과정과 관련해 정 예비후보는 “끝까지 네거티브 없는 정책과 비전의 경쟁으로 당당하고 품격 있는 경선을 치르겠다”며 “당원이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후보, 시민 앞에 부끄럽지 않은 후보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본경선에서도 다시 한 번 당원 동지 여러분의 뜻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시민 여러분의 지지를 모아 계룡의 변화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정 예비후보는 끝으로 “계룡의 주인은 언제나 시민”이라며 “시민과 함께하는 정준영이라는 약속을 끝까지 지키며, 새로운 계룡의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계룡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은 4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실시되며, 당원 ARS 50%와 시민여론조사 50%를 반영해 최종 후보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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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민선 8기 주요사업 현장점검…안전소통 3단계 추진
- [충청와이드뉴스]계룡시는 민선 8기 주요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 체감형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며 ‘현장 중심 안전소통’ 3단계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3월 25일 해빙기 안전 취약시설 점검, 4월 초 산불 취약지 점검에 이은 세 번째 안전소통으로, 민선 8기 핵심사업의 추진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과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시는 4월 16일과 17일 양일간 시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장 및 사업 담당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주요 사업장 7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먼저 16일에는 ▲광석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예정지 ▲엄사지구 수돗물 정밀 여과장치 설치사업 ▲엄사면 공영주차타워 예정지 ▲두마-연산 국도대체 우회도로 공사 ▲계룡역 환승센터 예정지 등을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공영주차타워와 우회도로, 환승센터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을 중심으로 공정 관리와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확인하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어 17일에는 ▲계룡시 생활자원 회수센터 ▲대체 소각시설 예정지를 찾아 환경기초시설 운영 현황과 시설 확충 계획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특히 생활자원 회수센터에서는 재활용 자원의 효율적 선별과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작업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화재 예방 등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또한 대체소각시설 예정지에서는 증가하는 생활폐기물에 대응하기 위한 시설 확충 계획과 사업 추진 상황을 살피며,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 기반 마련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이번 3단계 점검을 통해 민선 8기 주요사업 추진 과정 전반을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사업 완성도를 한층 높인다는 방침이다. 앞서 시는 해빙기 취약시설과 산불취약지 점검을 통해 계절별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해 왔으며, 이번 주요사업 현장점검까지 단계별 안전소통을 이어오며 시민 안전 확보와 정책 신뢰도 제고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계룡시는 최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6년 민선 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공약사업 추진율 92%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전체 공약사업에서 전국 평균(70.42%)을 웃도는 77%의 공약이행 완료율을 보이는 등 안정적인 사업 추진력을 바탕으로 2023년부터 4년 연속 최우수(SA) 등급을 달성했다. 이응우 시장은 “민선 8기 주요사업은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만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점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4월 말까지 추가 현장점검을 이어가며 안전소통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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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민선 8기 주요사업 현장점검…안전소통 3단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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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왕대2리 도시가스 관로 설치 사업’ 착공식 개최
- [충청와이드뉴스]충남 계룡시가 두마면 왕대2리 일원에 도시가스 공급을 위한 첫 삽을 뜨며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 해결에 나섰다. 계룡시는 15일 두마면 왕대2리 마을 입구에서 ‘왕대2리 도시가스 관로 설치사업’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응우 계룡시장을 비롯한 김범규 시의회 의장, 이재운 충남도의원, 시의회 의원, ㈜CNCITY 관계자,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을 축하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2년 8월 주민지원협의체가 시장과의 대화에서 도시가스 공급을 건의하며 시작됐다. 이후 2023년 이해관계 조정 과정에서 사업이 한 차례 보류되기도 했으나, 시의 지속적인 중재와 주민 간 합의를 통해 지난해 7월 ㈜CNCITY와의 재협의로 사업 재개가 결정됐다. 시는 주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총사업비 9억 원을 확보하고, 지난 3월 공급사인 ㈜CNCITY와 업무협약 체결 등 착공 준비를 마쳤다. 이번 사업은 현재 도시가스 배관이 매설되어 있지 않은 지역인 왕대2리 거주민 약 34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총 1,025m 구간에 도시가스 공급관로가 설치될 예정이다. 이응우 시장은 “도시가스 설치사업은 왕대2리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에너지 복지의 출발점”이라며, 그동안 불편을 감내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공사 기간 중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하고, 오는 7월에는 각 가정에 안정적으로 도시가스가 공급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앞으로도 폐기물처리시설 주변 지역 주민들의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해 대체소각시설 설치 등 각종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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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왕대2리 도시가스 관로 설치 사업’ 착공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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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계룡시장 예비후보 김대영, 경선 함께한 3인과 뜻 모아 승리다짐
- [충청와이드뉴스]더불어 민주당 계룡시장과 도의원 경선에 참여했던 예비후보(조광국, 나성후, 깁갑선)들이 6일 향한리 벚꽃이 활짝 핀 자리에서 한자리에 모여 계룡의 미래와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만남은 특정한 갈등이나 공방을 부각하기보다는, 경선 이후에도 시민을 위한 책임과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확인하는 데 의미를 둔 자리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경선 과정에서는 각기 다른 입장과 비전으로 경쟁했지만, 계룡의 발전과 시민의 삶을 더 나아지게 해야 한다는 목표만큼은 다르지 않다는 점에 뜻을 같이했다는 것이다. 이날 자리에는 계룡시장 예비후보 김대영을 비롯해 경선에 참여했던 조광국 전 계룡시의회 부의장, 나성후 박사, 김갑선 전 도의원 예비후보가 함께했으며, 계룡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힘을 보태야 한다는 데 공감을 같이했으며, 참석자들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 리더는 단순한 이미지나 일회성 구호가 아니라, 오랜 시간 지역과 함께하며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행정과 정책 전반에 대한 경험, 균형 잡힌 판단, 그리고 신뢰를 갖춘 인물이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김갑선 전 예비후보는 그동안 더불어민주당 계룡시장 후보의 조건으로 준비 없이 반짝 등장한 인물이 아니라 오랜 시간 계룡의 미래를 위해 시민과 함께한 후보여야 하며, 클린선거를 지향하는 깨끗한 후보, 다양한 경험과 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갖춘 노련한 후보, 갈등과 분열이 아니라 "다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온 후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해 왔다. 나성후 전 예비후보 역시 예비경선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인 뒤, 지역의 미래를 진심으로 고민해온 사람으로서 경험과 비전, 균형 잡힌 판단을 갖춘 리더가 필요하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김대영 예비후보에 대해 시의원과 도의원을 역임하며 지역 행정과 의정 전반에 대한 폭 넓은 경험을 쌓았고, 과거 시장 후보로 출마하며 도시 발전에 대한 비전과 철학을 제시한 준비된 후보라고 평가했다. 또한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려는 일관성과 진정성을 바탕으로, 변화와 안정의 조화를 이루며 계룡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 역량을 갖춘 인물이라고 봤다. 조광국 전 예비후보도 본경선 진출에는 이르지 못했지만,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더 큰 결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김대영 예비후보에 대해 민주당의 가치와 철학을 지켜온 인물이며, 본선 경쟁력을 위해서도 리스크 없는 깨끗하고 준비된 후보가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오랜 시간 지역 현안을 고민하며 쌓아온 정책 역량이 계룡시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충분한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만남은 결국 경선의 승패를 넘어, 계룡을 위한 마음은 계속되어야 한다는 점을 다시 확인한 자리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서로 다른 위치에서 경쟁했던 이들이지만, 시민의 삶과 계룡의 내일을 걱정하는 마음만큼은 다르지 않다는 점에서 뜻을 모았다는 것이다. 참석자들은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겸허한 자세로 받아들이며, 계룡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함께 고민하고 힘을 보태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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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계룡시장 예비후보 김대영, 경선 함께한 3인과 뜻 모아 승리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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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두계장터 4.1 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 성료
- [충청와이드뉴스]계룡시는 1일 두마초등학교에서 열린 ‘두계장터 4·1 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계룡문화원(원장 임영우)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영웅의 함성! 계룡을 깨우다’를 주제로, 1919년 4월 1일 두계장터에 모여 한마음으로 독립을 외쳤던 지역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이를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응우 시장과 김범규 계룡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이재운 도의원, 이혜경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교육장, 독립유공자 후손, 국가보훈대상자 및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해군홍보대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독립선언문 낭독, 기념사, 기념공연,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거리행진 및 플래시몹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독립유공자 후손들은 공군의장대의 호위를 받으며 입장해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엄숙하게 이끌었으며, 행사 말미에는 시민들의 감사의 마음을 담은 감사 액자를 전달하는 시간을 마련해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뜻을 함께 나눴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정신을 시민과 미래세대가 함께 체감하고 계승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또한, 12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체험부스에서는 ‘올바른 태극기 맞추기’,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무궁화 키링 만들기’, ‘태극기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과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직접 태극기를 들고 거리행진에 나서며 107년 전 두계장터를 울렸던 대한독립만세의 함성을 재현했다. 이응우 시장은 “오늘 이 자리가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그 뜻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미래세대인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인식을 바탕으로 선열들의 애국정신을 계승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보훈도시 계룡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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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두계장터 4.1 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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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강웅규 계룡시의원 예비후보, 출마 선언
- [충청와이드뉴스]국민의힘 강웅규 계룡시의원 예비후보가 31일 오후 3시 계룡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강 예비후보는 지난 5대 시의원으로 활동하며 총 10건의 조례를 대표 발의한 성과를 강조하며 “말 잘하는 정치인이 아니라, 일 잘하는 시의원이 되겠다”며 "지역 토박이로 구석구석을 잘아는 일잘하는 일꾼을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그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 지역 경제 활성화, 아동 안전 환경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정책을 추진해온 경험을 내세웠다.또한 계룡시가 맞이할 주요 현안으로 ▲2028년 충청권 광역철도 개통 ▲2026년 국도 확장 준공 ▲하대실지구 2,085세대 주거단지 개발을 꼽으며, “대규모 사업들이 완성되는 시점에 검증된 일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강 예비후보는 “광역철도와 도로 확장의 차질 없는 완공, 하대실지구의 명품 주거단지 조성, 시민 삶의 질을 10배 높이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며 “계룡의 대도약과 미래를 책임지고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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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강웅규 계룡시의원 예비후보,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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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예비후보 “네거티브 없는 정책 경쟁으로 승리 하겠습니다”
- [충청와이드뉴스]정준영 더불어민주당 계룡시장 예비후보가 3월 28일과 29일 이틀간 진행된 당원투표 결과 예비경선을 통과하며 본경선에 진출했다.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은 이번 예비경선 결과, 정준영·김대영 두 예비후보가 나성후·박춘엽·조광국 예비후보를 제치고 최종 본경선에 진출했다고 공표했다. 정준영 예비후보는 예비경선 통과 소감을 통해 “지지해 주신 권리당원 여러분과 성원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결과는 저 개인에 대한 평가를 넘어, 계룡을 반드시 바꿔야 한다는 당원 여러분의 뜻이 모인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 뜻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더 낮은 자세와 더 큰 책임감으로 본경선에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예비후보는 또 “예비경선에서 함께 경쟁해 주신 나성후, 박춘엽, 조광국 예비후보님께도 깊은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모두가 계룡 발전과 민주당 승리를 바라는 같은 마음이었다고 생각하며, 좋은 뜻과 정책은 앞으로도 함께 나누겠다”고 말했다. 본경선을 앞둔 각오도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이제 더 중요한 본경선이 남아 있다”며 “오로지 계룡시민의 행복과 계룡의 미래, 민주당의 승리, 그리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끝까지 책임 있게 뛰겠다”고 말했다. 특히 남은 경선 과정과 관련해 정 예비후보는 “끝까지 네거티브 없는 정책과 비전의 경쟁으로 당당하고 품격 있는 경선을 치르겠다”며 “당원이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후보, 시민 앞에 부끄럽지 않은 후보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본경선에서도 다시 한 번 당원 동지 여러분의 뜻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시민 여러분의 지지를 모아 계룡의 변화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정 예비후보는 끝으로 “계룡의 주인은 언제나 시민”이라며 “시민과 함께하는 정준영이라는 약속을 끝까지 지키며, 새로운 계룡의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계룡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은 4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실시되며, 당원 ARS 50%와 시민여론조사 50%를 반영해 최종 후보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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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예비후보 “네거티브 없는 정책 경쟁으로 승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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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 두마장터 그날에 함성 4,1만세운동재현
- [충청와이드뉴스] 계룡문화원(원장, 임영우)은 4월 1일(수) 오후 2시, 두마초등학교에서 “제107주년·제10회 두계장터 4·1 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919년 4월 1일 두계장터에서 펼쳐졌던 독립만세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지역 주민과 함께 그날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체험부스 운영과 식전공연으로 시작되며, 오후 3시부터는 본격적인 기념식이 진행된다. 기념식에서는 국민의례를 비롯해 독립선언서 낭독, 환영사, 기념사, 축사, 기념공연, 만세삼창 등이 이어지며 선열들의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린다. 특히 계룡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독립선언서 낭독과 독립유공자 후손이 함께하는 만세삼창은 행사에 깊은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 4시부터는 두마초등학교에서 두계장터까지 이어지는 거리 퍼레이드 형식의 독립 만세운동 재현 행진이 펼쳐진다. 마당놀이와 플래시몹이 어우러진 이번 행진은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체험형 역사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장에서는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태극기 석고방향제 만들기 ▲독립운동 머리띠 만들기 ▲태극기 맞추기 퀴즈 등 10여 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독립운동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다. 임영우원장은 “두계장터 만세운동은 우리 지역의 자랑스러운 역사”라며“이번 재현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선열들의 희생과 용기를 기억하고, 나라사랑의 마음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두계장터 4·1 독립만세운동은 3·1운동의 전국적 확산 속에서 계룡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항일운동으로, 지역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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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 두마장터 그날에 함성 4,1만세운동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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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우 계룡시장, 국회방문...민선8기 지역 현안 해결 총력
- [충청와이드뉴스]이응우 계룡시장은 23일 국회를 찾아 지역구 및 관련 상임위원회 국회의원과 잇달아 면담을 갖고, 민선8기 완성을 위한 지역 핵심 현안사업을 설명하며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먼저,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성일종 의원과 지역구 황명선 의원실을 방문해 ▲3군본부 핵심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 ▲유휴 국유지 내 파크골프장 조성 ▲계룡교육지원청 설치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추진 등 6개 주요 사업을 설명했다. 아울러,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입법 지원과 국비 예산 확보에 대한 협조를 건의했다. 이어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송기헌 의원을 만나 광역철도 3단계 건설사업 계획에 (구) 신도역 부활이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호남선 고속화사업 기본계획 노선 변경과 관련한 시의 공식 입장과 지역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전달하며 국가철도망 계획에 지역 현실이 충실히 반영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회 방문은 2003년 시 개청 이후 3군 본부가 위치한 국방중추 도시로서 계룡시가 겪어온 제도적 한계와 불이익을 설명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군사보호구역에 따른 각종 개발 제한과 보통교부세 산정의 불리한 적용 등 구조적 어려움을 전달하며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했다. 아울러, 지속적인 인구 증가에 따른 광역 교통망 확충과 정주여건 개선의 시급성을 설명하고, 국방수도로서의 위상에 걸맞은 국가적 지원과 초당적 협력을 요청했다. 시 관계자는 “계룡시는 대한민국 국방의 핵심 도시임에도 군사시설로 인한 규제로 시민들이 많은 희생을 감내해 왔다”며 “국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민선8기 완성과 7만 자족도시 국방수도 건설을 앞당길 수 있도록 500여 공직자는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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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우 계룡시장, 국회방문...민선8기 지역 현안 해결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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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계룡대실4BL 영구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
- [충청와이드뉴스]계룡시는 두마면 계룡대실4BL 영구임대주택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급은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다. 최근 전세 시장의 불안정과 고금리 기조로 저소득 가구의 주거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에 공급되는 영구임대주택은 주거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내 주거복지 안전망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신청 자격은 예비입주자 모집공고일(’26.3.11.) 현재 계룡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 생계·의료 수급자, 국가유공자 또는 유족,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한부모가족, 북한이탈주민, 등록장애인 등이 해당된다. 공급되는 물량은 22A형 60세대와 22B형(주거약자용) 5세대 등 총 65세대다. 특히, 22B형은 장애인과 고령자 등 주거약자를 위해 출입문 확폭, 단차 제거, 안전 손잡이 설치 등 배리어프리(barrier-free) 설계를 적용한 특화 세대로 조성됐다. 입주를 희망하는 가구는 신청기간 내 주소지 관할 면·동 행정복지센터에 공급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계룡시는 신청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보유 여부, 가구별 소득수준 및 자산보유 기준 등을 조사해 최종 예비입주자를 선정하고, LH는 오는 8월 12일 LH청약플러스 누리집(apply.lh.or.kr)을 통해 최종 예비입주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모집 공고문은 계룡시 홈페이지(https://gyeryong.go.kr) 및 LH청약플러스(apply.lh.or.kr)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계룡시 도시건축과 또는 해당 주소지 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주거비 부담이 커지면서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 문제가 더욱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며 “시민들이 보다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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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계룡대실4BL 영구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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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엄사초 학교복합시설 건립” 시민 간담회 개최
- [충청와이드뉴스]계룡시는 18일 엄사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건립사업과 관련해 시민 간담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안전 대책을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일부 학부모들 사이에서 제기된 우려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미래형 교육·환경 조성 의지를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학부모들이 걱정하는 학생 안전 문제는 사업 추진의 걸림돌이 아니라 설계 단계부터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최우선 원칙”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설 건립을 통해 오히려 학교 주변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안전 대책의 핵심으로 ‘완벽한 동선 분리’와 ‘최첨단 보안 시스템’ 구축을 제시했다. 학교복합시설 건립 시 학생들의 수업 공간과 외부 이용자의 출입 구역을 엄격히 구분하고, AI 기반 CCTV와 상주 관리 인력을 배치해 학교 보안 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외부인 출입에 대한 우려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편의시설 확충을 넘어 ‘늘봄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해지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학생 돌봄 기능이 강화되고 방과 후 교육 여건이 개선돼 학부모의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지하 공영주차장 조성을 통해 고질적인 학교 주변 주차 문제를 해소하고, 통학 시간대 차량 혼잡을 줄여 학생들의 보행 안전까지 확보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전망이다. 이 시장은 “국비 지원을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최고의 교육 환경을 선물할 수 있는 골든타임을 놓쳐서는 안 된다”며 “설계 단계부터 운영 과정까지 학부모 협의체를 구성해 모든 절차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시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계룡시는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이어가며 안전과 미래 교육을 동시에 실현하는 학교복합시설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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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엄사초 학교복합시설 건립” 시민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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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147대 선착순 모집
- [충청와이드뉴스]계룡시는 오는 16일부터 26일까지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 참여 차량 147대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는 자동차의 주행거리를 감축하여 온실가스를 감축할 경우,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른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시민 참여형 제도다. 참여 대상은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 소유자이며, 법인·단체 소유·영업용·친환경 차량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누리집에 접속하여 회원가입 후 증빙자료로 실시간으로 촬영한 차량 번호판 및 차량 계기판 사진을 제출해야 한다. 이후 10월 말 최종 주행거리를 제출하면 12월에 감축률과 감축량에 따라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가 본인 계좌로 입금된다. 계룡시는 지난해 참여자 84명 가운데 주행거리 감축을 실천한 58명에게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했으며, 총 408만 원을 지급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온실가스 감축에 동참하고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는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별로 신청 기간과 모집 물량이 다를 수 있는 만큼 오는 16일 이후 계룡시 누리집에 게시될 공고를 반드시 확인해 기간 내 신청해 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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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147대 선착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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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건강한 봄맞이를 위한 ‘발효식품’ 과정 성료
- [충청와이드뉴스]계룡시는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총 3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한 ‘발효식품’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우리 고유의 전통 발효 문화를 계승하고, 제철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발효식품 조리법을 전수하여 시민들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 및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모집된 26명의 교육생은 한식요리 전문가 유순자 강사로부터 발효의 원리와 방법, 봄철 식재료의 종류 및 활용법 등을 배우며 전통 발효 기술과 한식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한, 최근 건강하고 입맛을 돋우는 봄 제철 음식으로 주목받는 봄동달래김치, 북어장아찌,표고장아찌, 늙은호박고추장 등 한식 반찬 및 양념장을 직접 만들어보며 일상에서도 지속적으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한식 조리 방법을 익혔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제철 농산물을 활용한 발효식품 과정이 시민들의 건강한 봄맞이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전통 식문화 전수 및 우리 농산물 소비를 촉진할 수 있는 다양한 과정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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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건강한 봄맞이를 위한 ‘발효식품’ 과정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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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소방서 의용소방대,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 실시
- [충청와이드뉴스]계룡소방서 의용소방대는 지난 6일 계룡시 향적산 일대에서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시민 경각심 고취 및 화재 예방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을 맞아 산림 화재에 대한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하고 안전한 지역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날 캠페인에는 소방공무원과 계룡시 남·여 의용소방대원 등 약 10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산행에 나선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산림 인접 지역 내 소각 행위 금지 등 화재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류기선 의용소방대 연합회장과 박정임 여성연합회장은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계룡소방서 의용소방대는 앞으로도 다양한 예방 활동을 통해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하고 안전한 계룡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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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소방서 의용소방대,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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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여성농업인 대상 “맞춤형 건강검진” 실시
- [충청와이드뉴스]충남 계룡시는 오는 6월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이동형 검진버스를 활용한 특수 건강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검진은 건강관리가 취약할 수 있는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조기 질환 예방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일반 건강검진뿐만 아니라 농약 노출 검사, 근골격계 질환 검사 등 5개 영역의 10개 항목을 검진하는 등 여성농업인 특화 항목을 포함해 보다 체계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검진 대상은 계룡시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만 51세~80세의 여성농업인 중 짝수년도 출생자이며, 내년에는 홀수년도 출생자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검진은 종합검진이 가능한 병원이 없는 지역 여건을 고려해 이동형 검진버스를 통해 진행될 예정으로, 의료진이 직접 현장을 찾아 맞춤형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검진 비용은 1인당 22만 원이며, 이 중 90%는 계룡시에서 지원하고 10%만 본인이 부담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5월 31일까지이며, 농업e지(https://www.nongupez.go.kr)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신청하거나 주소지 면·동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여성농업인 건강검진은 지역 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인 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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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여성농업인 대상 “맞춤형 건강검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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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접수
- [충청와이드뉴스]충남 계룡시는 3월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제(이하 공익직불제)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 농업경영체 등록 등 자격 요건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한 농업인이 신청할 수 있다. 우선, 지급 유형은 자격에 따라 소농직불금(130만 원)과 면적직불금(면적에 따라 차등 산정)으로 구분된다. 130만 원 정액을 받는 소농직불금 대상 자격 요건은 ▲농지 합계 면적 5,000㎡ 이하 ▲신청 연도 직전 3년 이상 영농 종사 및 농촌 거주 ▲농업 외 종합 소득금액이 개인 2,000만 원, 농가 4,500만 원 미만 등이다. 소농직불금 대상이 아닌 농업인에게는 신청한 농지 면적에 따라 구간별 단가를 적용하는 ‘면적직불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본인이 실제 경작 중인 농지에 한하며, 건축물 등 경작지가 아닌 면적은 제외된다. 또한, 영농폐기물의 적정 관리, 영농일지 작성 보관, 교육 이수 등 총 16개 준수사항을 이행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각 항목별로 10%의 직불금이 감액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온라인(인터넷, 스마트폰, ARS) 또는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단, 신규신청자 및 관외 경작자, 노인 장기요양등급 판정자 등 별도의 증빙서류 제출이 필요한 경우 반드시 농지 소재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또한, 농지 소재지가 여러 지역에 분산된 경우에는 농지 면적이 가장 넓은 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기본 직불금은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과 농촌의 공익적 가치 유지에 중요한 제도”라며 “신청 대상 농업인은 기간 내 빠짐없이 신청하고 변경 사항 발생 시 신고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농지 소재지 면․동 행정복지센터, 공익직불제 통합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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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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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소방서, 봄철 산불 대비 유관기관 합동훈련 전개
- [충청와이드뉴스]계룡소방서(서장 임재청)는 지난 6일 오전 10시 향적산 일대에서 봄철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유관기관 간 공조 체계를 점검하고 실전 대응 능력을 강화하여 산림화재 대응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훈련에는 계룡소방서를 비롯해 계룡시청, 경찰, 의용소방대, 산림조합 등 5개 기관 인원 55명과 지휘차, 진화차, 순찰차 등 장비 11대가 동원되어 실전과 같은 분위기 속에 진행되었다. 주요 내용은 ▲산불 초기 유관기관 신속 전파 및 초기 대응 ▲산림 인접 민가·중요 시설 방어 및 주민 대피 유도 ▲소방 출동로 확보 및 소방용수 공급 방안 강구 ▲산불 확산 방지 및 진화 전략 등 합동 대응 방안 협의 등이다. 특히 산불이 민가나 중요 시설로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하여 주민들을 안전하게 대피시키고, 원활한 용수 공급을 위한 협력 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함으로써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임재청 계룡소방서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과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이 피해를 최소화하는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합동훈련을 통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산림 자원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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