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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룡시, 민선 8기 주요사업 현장점검…안전소통 3단계 추진
    [충청와이드뉴스]계룡시는 민선 8기 주요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 체감형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며 ‘현장 중심 안전소통’ 3단계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3월 25일 해빙기 안전 취약시설 점검, 4월 초 산불 취약지 점검에 이은 세 번째 안전소통으로, 민선 8기 핵심사업의 추진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과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시는 4월 16일과 17일 양일간 시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장 및 사업 담당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주요 사업장 7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먼저 16일에는 ▲광석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예정지 ▲엄사지구 수돗물 정밀 여과장치 설치사업 ▲엄사면 공영주차타워 예정지 ▲두마-연산 국도대체 우회도로 공사 ▲계룡역 환승센터 예정지 등을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공영주차타워와 우회도로, 환승센터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을 중심으로 공정 관리와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확인하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어 17일에는 ▲계룡시 생활자원 회수센터 ▲대체 소각시설 예정지를 찾아 환경기초시설 운영 현황과 시설 확충 계획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특히 생활자원 회수센터에서는 재활용 자원의 효율적 선별과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작업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화재 예방 등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또한 대체소각시설 예정지에서는 증가하는 생활폐기물에 대응하기 위한 시설 확충 계획과 사업 추진 상황을 살피며,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 기반 마련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이번 3단계 점검을 통해 민선 8기 주요사업 추진 과정 전반을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사업 완성도를 한층 높인다는 방침이다. 앞서 시는 해빙기 취약시설과 산불취약지 점검을 통해 계절별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해 왔으며, 이번 주요사업 현장점검까지 단계별 안전소통을 이어오며 시민 안전 확보와 정책 신뢰도 제고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계룡시는 최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6년 민선 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공약사업 추진율 92%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전체 공약사업에서 전국 평균(70.42%)을 웃도는 77%의 공약이행 완료율을 보이는 등 안정적인 사업 추진력을 바탕으로 2023년부터 4년 연속 최우수(SA) 등급을 달성했다. 이응우 시장은 “민선 8기 주요사업은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만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점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4월 말까지 추가 현장점검을 이어가며 안전소통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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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8
  • 계룡시, ‘왕대2리 도시가스 관로 설치 사업’ 착공식 개최
    [충청와이드뉴스]충남 계룡시가 두마면 왕대2리 일원에 도시가스 공급을 위한 첫 삽을 뜨며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 해결에 나섰다. 계룡시는 15일 두마면 왕대2리 마을 입구에서 ‘왕대2리 도시가스 관로 설치사업’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응우 계룡시장을 비롯한 김범규 시의회 의장, 이재운 충남도의원, 시의회 의원, ㈜CNCITY 관계자,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을 축하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2년 8월 주민지원협의체가 시장과의 대화에서 도시가스 공급을 건의하며 시작됐다. 이후 2023년 이해관계 조정 과정에서 사업이 한 차례 보류되기도 했으나, 시의 지속적인 중재와 주민 간 합의를 통해 지난해 7월 ㈜CNCITY와의 재협의로 사업 재개가 결정됐다. 시는 주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총사업비 9억 원을 확보하고, 지난 3월 공급사인 ㈜CNCITY와 업무협약 체결 등 착공 준비를 마쳤다. 이번 사업은 현재 도시가스 배관이 매설되어 있지 않은 지역인 왕대2리 거주민 약 34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총 1,025m 구간에 도시가스 공급관로가 설치될 예정이다. 이응우 시장은 “도시가스 설치사업은 왕대2리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에너지 복지의 출발점”이라며, 그동안 불편을 감내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공사 기간 중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하고, 오는 7월에는 각 가정에 안정적으로 도시가스가 공급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앞으로도 폐기물처리시설 주변 지역 주민들의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해 대체소각시설 설치 등 각종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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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민주당 계룡시장 예비후보 김대영, 경선 함께한 3인과 뜻 모아 승리다짐
    [충청와이드뉴스]더불어 민주당 계룡시장과 도의원 경선에 참여했던 예비후보(조광국, 나성후, 깁갑선)들이 6일 향한리 벚꽃이 활짝 핀 자리에서 한자리에 모여 계룡의 미래와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만남은 특정한 갈등이나 공방을 부각하기보다는, 경선 이후에도 시민을 위한 책임과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확인하는 데 의미를 둔 자리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경선 과정에서는 각기 다른 입장과 비전으로 경쟁했지만, 계룡의 발전과 시민의 삶을 더 나아지게 해야 한다는 목표만큼은 다르지 않다는 점에 뜻을 같이했다는 것이다. 이날 자리에는 계룡시장 예비후보 김대영을 비롯해 경선에 참여했던 조광국 전 계룡시의회 부의장, 나성후 박사, 김갑선 전 도의원 예비후보가 함께했으며, 계룡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힘을 보태야 한다는 데 공감을 같이했으며, 참석자들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 리더는 단순한 이미지나 일회성 구호가 아니라, 오랜 시간 지역과 함께하며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행정과 정책 전반에 대한 경험, 균형 잡힌 판단, 그리고 신뢰를 갖춘 인물이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김갑선 전 예비후보는 그동안 더불어민주당 계룡시장 후보의 조건으로 준비 없이 반짝 등장한 인물이 아니라 오랜 시간 계룡의 미래를 위해 시민과 함께한 후보여야 하며, 클린선거를 지향하는 깨끗한 후보, 다양한 경험과 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갖춘 노련한 후보, 갈등과 분열이 아니라 "다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온 후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해 왔다. 나성후 전 예비후보 역시 예비경선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인 뒤, 지역의 미래를 진심으로 고민해온 사람으로서 경험과 비전, 균형 잡힌 판단을 갖춘 리더가 필요하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김대영 예비후보에 대해 시의원과 도의원을 역임하며 지역 행정과 의정 전반에 대한 폭 넓은 경험을 쌓았고, 과거 시장 후보로 출마하며 도시 발전에 대한 비전과 철학을 제시한 준비된 후보라고 평가했다. 또한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려는 일관성과 진정성을 바탕으로, 변화와 안정의 조화를 이루며 계룡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 역량을 갖춘 인물이라고 봤다. 조광국 전 예비후보도 본경선 진출에는 이르지 못했지만,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더 큰 결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김대영 예비후보에 대해 민주당의 가치와 철학을 지켜온 인물이며, 본선 경쟁력을 위해서도 리스크 없는 깨끗하고 준비된 후보가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오랜 시간 지역 현안을 고민하며 쌓아온 정책 역량이 계룡시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충분한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만남은 결국 경선의 승패를 넘어, 계룡을 위한 마음은 계속되어야 한다는 점을 다시 확인한 자리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서로 다른 위치에서 경쟁했던 이들이지만, 시민의 삶과 계룡의 내일을 걱정하는 마음만큼은 다르지 않다는 점에서 뜻을 모았다는 것이다. 참석자들은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겸허한 자세로 받아들이며, 계룡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함께 고민하고 힘을 보태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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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7
  • 계룡시, ‘두계장터 4.1 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 성료
    [충청와이드뉴스]계룡시는 1일 두마초등학교에서 열린 ‘두계장터 4·1 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계룡문화원(원장 임영우)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영웅의 함성! 계룡을 깨우다’를 주제로, 1919년 4월 1일 두계장터에 모여 한마음으로 독립을 외쳤던 지역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이를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응우 시장과 김범규 계룡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이재운 도의원, 이혜경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교육장, 독립유공자 후손, 국가보훈대상자 및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해군홍보대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독립선언문 낭독, 기념사, 기념공연,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거리행진 및 플래시몹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독립유공자 후손들은 공군의장대의 호위를 받으며 입장해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엄숙하게 이끌었으며, 행사 말미에는 시민들의 감사의 마음을 담은 감사 액자를 전달하는 시간을 마련해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뜻을 함께 나눴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정신을 시민과 미래세대가 함께 체감하고 계승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또한, 12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체험부스에서는 ‘올바른 태극기 맞추기’,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무궁화 키링 만들기’, ‘태극기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과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직접 태극기를 들고 거리행진에 나서며 107년 전 두계장터를 울렸던 대한독립만세의 함성을 재현했다. 이응우 시장은 “오늘 이 자리가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그 뜻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미래세대인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인식을 바탕으로 선열들의 애국정신을 계승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보훈도시 계룡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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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2
  • 국민의힘 강웅규 계룡시의원 예비후보, 출마 선언
    [충청와이드뉴스]국민의힘 강웅규 계룡시의원 예비후보가 31일 오후 3시 계룡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강 예비후보는 지난 5대 시의원으로 활동하며 총 10건의 조례를 대표 발의한 성과를 강조하며 “말 잘하는 정치인이 아니라, 일 잘하는 시의원이 되겠다”며 "지역 토박이로 구석구석을 잘아는 일잘하는 일꾼을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그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 지역 경제 활성화, 아동 안전 환경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정책을 추진해온 경험을 내세웠다.또한 계룡시가 맞이할 주요 현안으로 ▲2028년 충청권 광역철도 개통 ▲2026년 국도 확장 준공 ▲하대실지구 2,085세대 주거단지 개발을 꼽으며, “대규모 사업들이 완성되는 시점에 검증된 일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강 예비후보는 “광역철도와 도로 확장의 차질 없는 완공, 하대실지구의 명품 주거단지 조성, 시민 삶의 질을 10배 높이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며 “계룡의 대도약과 미래를 책임지고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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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1
  • 정준영 예비후보 “네거티브 없는 정책 경쟁으로 승리 하겠습니다”
    [충청와이드뉴스]정준영 더불어민주당 계룡시장 예비후보가 3월 28일과 29일 이틀간 진행된 당원투표 결과 예비경선을 통과하며 본경선에 진출했다.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은 이번 예비경선 결과, 정준영·김대영 두 예비후보가 나성후·박춘엽·조광국 예비후보를 제치고 최종 본경선에 진출했다고 공표했다. 정준영 예비후보는 예비경선 통과 소감을 통해 “지지해 주신 권리당원 여러분과 성원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결과는 저 개인에 대한 평가를 넘어, 계룡을 반드시 바꿔야 한다는 당원 여러분의 뜻이 모인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 뜻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더 낮은 자세와 더 큰 책임감으로 본경선에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예비후보는 또 “예비경선에서 함께 경쟁해 주신 나성후, 박춘엽, 조광국 예비후보님께도 깊은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모두가 계룡 발전과 민주당 승리를 바라는 같은 마음이었다고 생각하며, 좋은 뜻과 정책은 앞으로도 함께 나누겠다”고 말했다. 본경선을 앞둔 각오도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이제 더 중요한 본경선이 남아 있다”며 “오로지 계룡시민의 행복과 계룡의 미래, 민주당의 승리, 그리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끝까지 책임 있게 뛰겠다”고 말했다. 특히 남은 경선 과정과 관련해 정 예비후보는 “끝까지 네거티브 없는 정책과 비전의 경쟁으로 당당하고 품격 있는 경선을 치르겠다”며 “당원이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후보, 시민 앞에 부끄럽지 않은 후보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본경선에서도 다시 한 번 당원 동지 여러분의 뜻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시민 여러분의 지지를 모아 계룡의 변화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정 예비후보는 끝으로 “계룡의 주인은 언제나 시민”이라며 “시민과 함께하는 정준영이라는 약속을 끝까지 지키며, 새로운 계룡의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계룡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은 4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실시되며, 당원 ARS 50%와 시민여론조사 50%를 반영해 최종 후보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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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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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보스 포럼서 창조경제·구조개혁 노력 적극 소개
    ▲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에 대통령 특사로 참석한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왼쪽)가 21일(현지시간) 오후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25분간 면담을 했다. 스위스 다보스 포럼에서 창조경제와 구조개혁의 노력이 적극 소개돼 우리 경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신뢰도가 한층 높아졌다. 지난 20일부터 나흘간 ‘제4차 산업혁명’ 을 주제로 개최된 스위스 다보스 포럼에 대통령 특사로 참석한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는 동아시아 세션 참석해 주요 외신 대상 브리핑, ‘한국의 밤’ 행사 참석, 고위인사와의 양자면담 등 일정을 갖고 우리의 창조경제와 구조개혁 등 경제정책 방향을 소개했다. 최경환 특사는 행사 첫날인 20일(현지시간) 오후 ‘전환기의 동아시아’를 주제로 한 세션(Regions in Transformation : East Asia)에 패널리스트로 참석, 향후 5년간 동아시아 지역의 변화 동인 및 정책 방향, 특히 중국경제 변화의 성공여부 및 메가 FTA의 역내 영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최 특사는 최근 중국 변동성 확대 등에 기인하는 국제금융시장 불안정성에 대한 국제적 공조 필요성을 제기하고 중국경제 변화의 향방은 한중일 분업구조 변화 추세에 대한 성공적 대응여부에 달려 있음을 언급했다. 아울러 동아시아의 경제협력체제 부재의 원인으로 지적되는 일본의 역사인식 문제 해결을 통해 한중일 등 동아시아 역내 미래지향적 경제협력관계를 진전시킬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북 핵실험과 관련, 최 특사는 지금까지의 국제사회가 취해 온 대북정책의 실효성을 재검토해서 최적의 접근법을 모색할 필요가 있음을 주장했다. 행사 이튿날에는 주요 외신 대상 브리핑(Media Leaders Briefing)을 갖고 창조경제와 구조개혁 등 우리의 성장잠재력 제고 노력을 설명했다. 브리핑에는 미국, 독일, 일본, 홍콩 등의 언론사가 참석하여 우리나라의 경제전망 및 정책, 창조경제 성과, 최근 북한 핵실험, 남북관계 등에 대한 관심을 표명했다. 또한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주최한 ‘한국의 밤(Korea Night)’행사에 참석한 최경환 특사는 기조연설에서 창조경제혁신센터 구축 등 창조경제 추진성과를 설명하고 신성장동력으로서 문화산업 육성을 위한 우리 정책을 소개했다. 특히 이자리에서는 우리의 문화융성 정책을 소개하는 박근혜 대통령 영상 메시지가 상영됐다. 박 대통령은 메시지에서 지구촌 문화 소통에 있어서 우리의 ‘K-Culture’의 역할을 높게 평가했다. 셋째날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의 면담에서는 최근 북한 핵실험에 대한 우려를 함께 표명하고, 글로벌 이슈 및 한-유엔 협력 관계에 대해 논의했다. 반 총장은 2030 지속가능개발목표 및 파리 기후협정 이행과정에서 글로벌 리더로서 한국 측의 선도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다보스 포럼에는 대통령 특사 파견을 통해 우리의 창조경제와 구조개혁 노력을 적극 소개하여 우리 경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신뢰를 제고하고 글로벌 의제 설정에 있어서 핵심적 역할을 담당하는 세계경제포럼과의 협력관계를 한층 강화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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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1
  • 최재유 제2차관, 사물인터넷(IoT) 활용 촉진을 위한 현장방문 및 간담회
    최재유 미래창조과학부 제2차관이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몰 의류매장에서 김인선 SQI소프트 미디어사업팀 대리로부터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스마트 행거' 에 대한 설명을 듣고 상품들을 비교해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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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1
  • 홍남기 제1차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방문
    홍남기 미래창조과학부 제1차관이 19일 오후 서울 성북구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을 방문해 뇌과학연구소에서 김진현 기능커넥토믹스연구단장으로부터 뇌신경망 맵핑을 3차원 홀로그램 방식으로 표현하는 기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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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1
  • 온라인 중고차 경매 진입장벽 없앤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중고차 시장 선진화 및 온라인 중고차 거래 제도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1월 25일(월) 오후 3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토론회는 국토교통부와 국회 김성태 의원실의 공동 주최하에, 한국교통연구원의 주관으로 개최되었다. 그간 국토교통부는 투명하고 신뢰받는 중고차 시장 질서 확립 및 이를 통한 소비자 보호를 위한 제도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왔으며, 최근에는 온라인 중고차 거래의 경우에도 오프라인 거래와 동일한 시설ㆍ인력 기준을 갖추어야 한다는 종래의 유권해석을 명문화한 자동차관리법 개정(‘15.12.28, 국회통과)에 따라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일부 온라인 중고차 경매업체의 서비스 중단을 계기로 온라인 중고차 거래제도 개선방안을 마련 중이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그 간 정부가 추진해 온 중고차 시장 선진화 방안과 이번에 새롭게 마련한 온라인 중고차 거래제도 개선방안이 논의되었다. 제도개선 방안의 주요 골자는 소비자 보호를 한층 강화하면서 온라인 중고차 경매업체들은 사무실과 소비자의 불만 및 분쟁 해소를 위한 최소한의 시설ㆍ인력만 갖추면 되도록 하여 자유로운 온라인 거래를 허용하고, 오프라인 경매장의 시설ㆍ인력기준도 대폭 완화하여 진입장벽을 해소한다는 것이다. 한편, 오늘 토론회에는 자동차매매업계, 자동차경매장업계, 온라인 중고차 경매업체 및 소비자 단체 등 각계각층의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다양한 의견개진과 토론이 이루어졌다. 국토교통부는 토론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중고차 시장 선진화 방안 및 온라인 중고차 거래제도 개선방안을 조속히 마련하고 당정협의를 거쳐 확정한 후 2월 중 입법을 추진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특히 온라인 중고차 거래제도 개선방안이 성공적으로 안착될 경우 소비자가 안심하고 중고차를 거래할 수 있게 되고 향후 온라인 서비스업 전반의 관리 및 육성방향을 제시하는 시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제도개선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중고차 시장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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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1
  • 평창올림픽 경기장, 준비 상황 점검 나서
    김종 문체부 제2차관이 새해 첫 주인 5일, 2018 평창동계올림픽 빙상종목 경기가 열리는 신설 경기장 6개소 및 개·폐회식장의 건립 현황을 점검하고 앞으로 1개월 남짓 남은 사전점검대회(테스트이벤트)의 준비를 독려하기 위해 정선 알파인경기장의 건설 현장을 방문했다. 김 차관은 빙상경기장 건설 현장을 직접 둘러본 후 “빙상종목은 전통적으로 우리 메달밭인 만큼 개최국의 이점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올해 11월까지 코스를 우선 완공하고, 우리 국가대표 선수들의 사전적응 훈련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길 바란다.”라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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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1
  • 대중교통요금 인상 예고, 버스ㆍ지하철요금 똑똑하게 절약하는 방법
    요즘 서울의 대중교통 요금이 인상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정부에서는 15%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고 하고, 서울시는 유관 기관들과 협의 중에 있다고 한다. 사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대중교통 요금은 2007년 4월을 마지막으로 4년째 동결된 상태이다. 따라서 그동안의 인건비나 유류비 등의 원가 인상을 고려하면 요금을 인상할 시기가 이미 도래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문제는 역시 시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이다. 버스나 지하철 같은 대중교통은 출퇴근을 하기 위해 매일 이용해야 하는데다가, 특별히 다른 대체재가 있는 것도 아니다. 특히 적은 근로소득 말고는 딱히 다른 수입이 없는 서민들에게는, ‘월급 빼고 다 오른다’는 고물가 시대에 대중교통 요금까지 오른다는 것이 큰 부담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다. 하지만 잘 살펴보면 이런 대중교통 요금을 조금이라도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서울시의 대중교통 요금제는 2004년 7월 신교통카드 도입을 통해 버스와 지하철이 통합된 ‘통합거리비례제’가 시행됐다. 뿐만아니라 경기도와 인천까지 통합된 ‘수도권 통합요금제’로 운영되고 있다. 이 요금제에서는 선후불카드, 정기권 등 다양한 요금 지급 방법이 있으므로 이들 제도를 잘 이용하면 요금 절약 효과를 얻을 수 있다. 1회용 승차권 NO, 교통카드 YES 대중교통 요금 절약의 첫 번째 방법은 1회용 승차권 대신 교통카드를 사용하는 것이다. 그동안 서울지하철에서는 자기띠(Magnetic Stripe)방식 종이승차권을 사용해오다가 2009년 9호선 개통을 계기로 재사용이 가능한 RF방식 1회용 승차권을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대중교통 요금절약 차원에서 1회용 승차권은 꼭 피해야 할 요소이다. 일단 1회용 승차권을 쓰면 교통카드 요금을 쓸 때보다 요금 100원을 더 내야 한다. 100원이면 얼마 안 되는 돈 같지만, 기본요금의 11%나 된다. 은행에서 1년짜리 정기예금을 가입할 때도 금리 0.1%에 민감하게 반응하는데, 당장 11%가 날아간다는 것은 심각한 일이다. 1회용 승차권의 또 다른 문제점은 환승통로가 없는 환승역에서 운임을 이중으로 내야 한다는 점이다. 현재 서울역의 1, 4호선과 경의선, 공항철도 그리고 노량진역의 1, 9호선에는 환승통로가 없어 일단 밖으로 나왔다가 다시 환승역으로 들어가면 요금이 추가되지 않는 ‘소프트환승’이 시행되고 있다. 하지만 1회용 승차권은 소프트환승을 지원하지 못하여, 이들 역에서 승차권을 새로 구입해야 한다. 따라서 기본요금을 이중으로 내야 하는 것이다. 교통카드 이용률이 상당히 높아졌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각 지하철역에 가보면 1회용 승차권을 구입하기 위해 줄 서 있는 사람들이 많다. 물론 외지인, 외국인, 무임권 대상자, 그날따라 교통카드를 집에 두고 온 사람 등도 있겠지만 아직도 교통카드를 안 쓰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대중교통 요금 절약을 위해 이제는 1회용 승차권 대신 교통카드를 이용할 필요가 있다. 교통카드가 그렇게 비싼 것도 아니다. 선불형 티머니 카드 중 가장 저렴한 것은 2500원이면 구입할 수 있다. 선불교통카드가 소득공제 비율 높다 대중교통요금 절약의 두 번째 방법은 후불교통카드 대신 선불교통카드를 사용하는 것이다. 교통카드에는 미리 돈을 충전해놓고 사용하는 선불교통카드와 한 달 동안 사용한 금액을 다음 달에 한 번에 결제하는 신용카드인 후불교통카드가 있다. 선불카드는 대중교통 이용 전에 미리 돈을 충전시켜야 하지만, 후불카드는 대중교통 이용 후 나중에 결제해도 되기 때문에 그 동안 만큼의 이자수익을 얻을 수 있어 후불카드가 더 유리하다고 생각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선불카드와 후불카드는 결정적인 차이가 있는데, 바로 근로소득 연말정산시 소득공제의 비율이다. 현행법에 따르면 신용카드(후불교통카드)는 소득공제율이 20%인데 비해, 기명식 선불카드(선불교통카드)는 25%이다. 결국 1년 동안 후불교통카드 대신 선불교통카드를 착실하게 이용해온 사람은 근로소득 연말정산시 5%의 혜택을 더 받을 수 있다. 다만 여기서 주의할 점이 몇 가지 있다. 첫째로 자신의 선불교통카드는 반드시 업체 홈페이지에서 본인 이름으로 등록(기명화)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티머니 카드의 경우 홈페이지 (www.t-money.co.kr)의 ‘소득공제 카드등록’에서 등록을 하면 된다. 쉽게 말하면 구입한 선불교통카드에 자기 이름을 새기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두 번째 주의할 점은 체크카드이다. 체크카드는 신용카드와 달리 통장에 잔고가 있어야만 결제가 되는 카드이다. 소득공제율은 신용카드보다 높은 25%이다. 그런데 대부분의 후불교통카드가 신용카드인데 비해 일부 극소수의 체크카드 기반 후불교통카드가 있다. 따라서 신용카드 후불교통카드 대신, 체크카드 후불교통카드를 쓰면 후불의 혜택은 그대로 누리면서 소득공제율이 20%에서 25%로 올라간다는 생각이 들 수가 있다. 하지만 이는 착각이다. 아무리 체크카드 기반 후불교통카드를 써도 교통카드 사용액은 신용카드처럼 20%밖에 공제받지 못한다. 왜냐하면 체크카드 기반 후불교통카드도 기본적으로는 후불교통카드이며 교통카드 이용금액은 신용공여에 따른 금액으로 처리되기 때문이다. 결국 25%의 소득공제를 받으려면 금액을 미리 충전해두는 선불교통카드를 써야 한다. 이렇듯 선불교통카드는 금액을 자주 충전해두어야 한다는 점, 후불이 아닌 선불이라는 점 등이 조금 불편하지만 연말정산에서 혜택을 얻을 수 있으므로 대중교통 요금을 절약하고 싶다면 선불교통카드를 쓸 필요가 있다. 물론 일부 신용카드들은 이용실적에 따라 대중교통요금을 할인해주는 경우도 있으니, 본인의 신용카드 실적이 많다면 이 부분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할 필요는 있다. 지하철 정기권, 요금 절약의 비결 대중교통요금을 절약하는 세 번째 방법은 지하철 정기권을 사용하는 것이다. 지하철 정기권이란 횟수와 이용 기간에 제한을 걸고 그 안에 자유롭게 이용하는 승차권이다. 예를 들어 서울전용 정기권은 30일 간 60회 내에서 서울시내의 모든 지하철, 전철 구간에 대해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며 가격은 39,600원이다. 39,600원은 기본요금인 900원을 44회 이용할 수 있다고 해 정해진 요금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60회(구입일로부터 30일 간)를 이용할 수 있어 이익이다. 더구나 이 정기승차권의 장점은 이용거리를 따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즉 구파발역부터 오금역까지 서울 끝에서 끝까지 이동해도 1회로 쳐준다. 이 구간의 원래 요금이 1,400원임을 생각해보면 긴 거리를 기본요금으로 간 것이다. 정기권은 정기권 티머니 카드(2,500원) 구입 후, 여기에 정기권 금액을 충전하는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카드번호를 국세청에 등록하면 현금영수증도 받을 수 있다. 또한 서울 바깥으로 나가려는 승객은 거리비례 정기권을 이용하면 되며, 44회로 60회를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은 동일하고 이용거리가 길 경우 추가로 15%의 할인도 해준다. 다만 정기권의 최대 문제점은 버스를 이용할 수 없다는 점이다. 특히 지하철과 버스의 환승 이용이 대중교통요금 절약의 핵심임을 생각해보면 이 부분은 좀 아쉽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지하철만 주로 이용하는 승객의 경우 정기권은 중요한 대중교통 요금 절약 방법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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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룡
    2018-10-11
  • LPG택시 400대 '질소산화물 저감 시범사업'
    서울시는 서울시내 전체차량 중 68.7%를 차지하고 있는 휘발유 및 LPG차량에 대해서는 1987년 ‘삼원촉매장치’ 의무화 이후 별도의 추가대책이 마련되지 않아, ‘질소산화물 저감 시범사업’을 통한 질소산화물(NOx) 관리로 대기오염을 개선할 계획입니다.삼원촉매장치’는 엔진 배기가스 내에 존재하는 오염물질을 이산화탄소(CO2), 질소(N2)와 수증기(H2O)로의 전환을 촉진해 오염된 가스 배출을 막고 자체적으로 정화해 내보도록 돕는 장치입니다. 오염물질중 이산화질소(NO2)는 인체에 유해하며, 농도가 높은 경우엔 노약자에게 폐기종․기관지염 등 호흡기 질환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서울시내를 운전하는 법인택시는 일일 2교대 근무로 개인택시에 비해 주행거리가 약 2배 이상 높으며 기상여건에 관계없이 운행해 차량의 노후화가 심하기 때문에 삼원촉매장치의 교체가 필요하지만, 새 촉매의 가격이 20~30만 원대 고가로 교체하는 경우가 극히 드물기 때문에 시범사업 대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번에 무상으로 교체하게 되는 대상차량은 사전 신청을 마친 17개 법인택시업체 차량 400대로서 최초등록일이 '10~'11년이며, 누적주행거리가 20만㎞ 이상 주행한 차량입니다.또한, 시범사업임을 고려해 택시 보급차량의 약 75%를 차지하고 있는 쏘나타 단일차종으로 정했습니다. 앞으로 서울시는 이번 LPG택시의 배출가스 저감장치 교체 사업의 성과에 따라 LPG 차량은 물론 휘발유 차량에 대해서도 점진적으로 사업 확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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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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